벼락맞아 죽어도 시원찮을 도둑놈들..

맞습니다. 왜 그러고 살까요?
천벌을 받아야죠

그놈들 잡아서 손목아지를 도끼로
찍어야됨

그런 도둑놈들 많으니까 잘 지켜야합니다.
될수 있으면 텐트쳐놓고 거기서 잠도 자야 자기재산을 지키는 겁니다.

차에서 자는 동안 가져 갔다고 하네요

저는절대로차에서는 자지않아요
혹시나해서 의자제끼고 눈좀붙히곤합니다

문제는 같은낚시꾼이란거죠 싼건. 건들지도않아요
같은취미를하는 사람들끼리 어떻게 그럴수가있는지
절도가아니 더큰죄값을 치르게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호로자슥 손목아지를확

인성 쓰레기같은 개호루자식이네 그짓같은 놈 꼭 천벌받아 교통사고로 뒈저야 할텐데 어케 인생을 그리살까 자식 부모한테 부끄립지 않을까 개호루자식아 제발교통사고나 강도 만나서 뒈져 버려라

사이트에서 감시를 해서라도 잡고 싶네요. 콩밥 좀 먹이게요

바다낚시는 잡아놓은 고기도 훔쳐갑니다 장비는 말할거도 없구요 낚시장비 도둑질 하는 개 새끼들 잡히면 안뒈질 만큼 조져야됩니다

개같은놈들,,,꼭잡아,다시는,,,,

조우도 명파셋트로 구입하고 노지에서는 저가대만 핀다는 웃픈 현실이네요,
명파는 수상좌대에서만,ㅠㅠ

진짜 죽일넘들입니다

어떤분이 교통사고나 당해라하고 글을 올렸던데 차로 사고낸 사람은 무슨 죄입니까.
그런 말을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벼락맞을 넘들

동구밖에서 네 놈 나이만큼 벼락맞아 뒈지길...

마음 편히 밤낚시도 못하겠네요..
한번 걸려서 죽빵 한대 맞아야 정신차리죠

요즘엔 쩐 펴놓고 차에 자러가는 행동은 내 물건 가져가세요라고 광고하는것과 똑같습니다...
도둑놈들은 항상 때를 노립니다...차에 자러가는게 바로 그 때 입니다...
아니면 밥을 먹으러 간다거나..
아는 지인분은 쩐 다 펴놓고 술한잔 하시고 차에 자러 갔다오니 쩐 펴논 자리에 아무것도 없엇다고 합니다...ㅡㅡ;;;;
절대로 차에 자러가거나 거리가 좀 있는 식당 등등 가시면 안됩니다..
경찰한데 신고해도 속시원하게 처리안해줍니다...잡더라도 처벌이 약합니다...분통터집니다...
결론은 내 물건 내가 절대사수해야 합니다.
도둑놈들 절대 내가 도둑놈이요 광고하고 다니지않습니다.
낚시하는데 기웃거리는 사람들 말거는 사람들 특히 요주의 대상이죠..
요즘 도둑놈들 때문에 진짜 선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사람들도 색안경끼고 보게됩니다...
사람이 진짜 세상에서 제일 무섭습니다...ㅡㅡ;;;;

카메라에 얼굴이 선명하게 찍혀도 못잡던데요..
자기 물건은 자기가 알아서 잘 관리해야 합니다.

저도 경험이있읍니다.
왜 그렇게 사나싶네요.....

잡아죽여야돼요

나쁜놈들 처벌이약해…….?

도둑넘이 설치는 이유는
첫째 법이 너무 약해
둘째는 낚시꾼 너무 고가장비

피해 최소화 하기위해서는
낚시장비 너무 고가 자제
대 피고는 귀찬더라도 가방 소품 등은
차량에 갖다 두고
옆자리 같은 낚시군분과 소통 하세요
인사도 하고 같이 방범 서주는 동지가
되세요
그리고 낚시도 안 하면서 낚시터 어설렁 거리는
사람 차량 왔다갔다 하는 차 눈여겨 보시고

여기에서도 댓글 다네요 그럼 도둑맞은 사람들은 무슨죄입니까?

사나운 개 한 마리 키워서 좌대에 앉혀놔야겠네요.
개만도 못한 인간 손모가지 확 물어버리게.

도둑들은 후손도 못만들게 거시길 잘라야 합다

저도 잠시 파에서 눈자깐 붙이고오니 가방 도난당했습니다
그 후로 좌대 위에서 잠을청하는데도 깊이 잠들었는지 부시럭 소리에 겨우깨서 어~(피곤에 찌들어 기지개 비슷한) 소리와 함께 눈을뜨니 후다닥 달려가는 소리에 도난은 피했습니다
이 이후에도 좌대 위에서 자는데
저는 좌대를 무조건 1미터 이상 띄웁니다
이번에도 좌대에서 핸폰보며 누워있다 잠들었는데
야 이건 안되겠단 소리에 잠에서 깨 지퍼여니 후다닥 도망가는 소리에 아차했는데
도둑의 말이 떠올라 그 뒤로 항상 좌대 높여놓고 낚시합니다 아무리 편한자리아도 그 후로는 이상무에요

낚시대가 중 저가다 보니도난확륙이 적고 몇년전 도난경보기 (3~4만원) 사서 2~3 회 사용 집에 어딘가에

마음 편히 낚시 합니다 ~ 비싼낚시대 잃어버리면 마음이 엄청 아프겠어요 , , ,

낚시를 가는 건지 도적 놈을 잡으러 가는 건지 맘 놓고 낚시도 못하겠네요
몇년전 서산에서 보트 박아놓고 주말에 가보니 싹다 없어진 기억이 납니다
도적놈아 그거가져가서 살림살이좀 나아졌냐

도둑놈도 나쁘지만 낚시 와서 밤새 술쳐마시고 지들끼리 신나서 노래부르고 고성방가에 동네 사람들하고 싸우고 그런 놈들이 더 나쁜놈들 같은데요..

저도 몇년전에 가음지에 처와 같이 밤낚시 갔었는데 약 20:00시경 옆자리에 2명의 한팀이 낚시하러 와서 보리 삶은것 밑밥 뿌려놓고 두명이 다 텐트안에
들어가 자고 있는데 23:00시쯤 20대 정도로 보이는 남자 4명이 와서 옆에 낚시하는 장소를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때문에 옆사람이 나와 같이 왔다고
그사람들 따라 다녔는데 낚싯대 훔치는데 내가 불편한지 내 자리로와서 매운탕 있느냐? 담배 하나 얻읍시다 하며 한눈팔게 하길래 계속 옆자석 주시
하니까 그냥 갔는데 아침이 되니까 여기 저기서 낚싯대 도둑 맞았다고 하고 둑에 세워둔 차를 시동 걸어놓고 갔다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낚시 할때는 이웃이나 동행중 한사람은 꼭 자지말고 교대로 주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법은
범죄자를위한 법인것
같습니다

낚시대만 훔쳐가서는 중고장터에 팔수 없고 ... ㅋ 누가 봐도 낚시대 훔친넘.....
낚시 집까지 있어야 중고 장터에 팔수 있을 것 같아서..

저는 낚시대 집과 가방을 차에 보관합니다.

낚시점 에서 낚시대 도난방지기 팝니다
구입하세요

경보기 총5개 구매후 편한하게 잡니다 리모컨 하나로 5개셋팅가능 의자 발판 받침틀 3월달에 숙면중 경보기덕에 외국놈들 쨉싸게 도망감 낮에 새우망 던지러 온놈들 ㅋㅋ 경보음 장난아닙니다

먼길 낚시와서

낚싯대 도난 당하면
참 황당 하겠네요.

진짜 천벌을 받을놈들이네요

낚시도 예전갔질않아요 이젠 무서워서 좌대나 낚시대 앞에다 텐트
치고 잠을 자야겠네요 다들 사기조심 야외에선 도둑조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