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자유게시판
가능하시면제제를부탁합니다
하드락 18-04-23 22:38
추천합니다.
장똘벵이 18-04-24 17:34
그렇군요.
mojomagazine6134 18-04-24 23:00
아마 이 사람이 이런 글을 올릴 때는 어느 장사꾼 중에 한명이 이 사람한테 네고에 안 응해줬기 때문일 겁니다.
솔직히 이 사람한테 받은 네고 문자 5통 정도 있습니다.
좋은 옷 잘봤으니 얼마에 줄 수 있냐?
아니면 다 합쳐서 이 가격이 어떠냐? 등등
저는 일절 답장도 안했습니다.
아마 장터에 물건 파는 분들 중에 이 사람한테서 문자 받고 제발 좀 네고 해줍시다!!!!
반박 하시면 제가 이사람한테 받은 문자 공개할 의향있습니다.
잠시의행복 18-04-25 08:07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많으신분들이 장사를 하시는 것은 좋은데요.
실제적으로 고물을 파는데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옷을 신품은 사보았습니다. 여러군데 돌아 다니지 안어서 좋고, 간단 야외복정도는 판매하시는 분이 계셔도 좋다고 봅니다.
수초사이로 18-04-26 17:10
mojomagazine6134님
올리신글이제서야보았습니다
저는 누구를탓하고할마음이전혀없습니다
그러나 나이가든사람이싫으면않사면되지
네고운운한적이 결코엾습니다
제가문자보내서 네고부탁한자료가있다고하시니
제발공개해주십시요
무슨의도로
이런글올리셨는지궁금합니다
수초사이로 18-04-26 17:29
mojomagazine6134님
검색해보니 월척에
2018년 2월에가입하셨는데
저는요즘 요세낚***께서판매하신바지4개를판매가에구입한것밖에없습니다
6134님
확인해보시고
본인의착각이라면
정중한사과부탁합니다
mojomagazine6134 18-04-27 20:52
수초사이로님 댓글로 문자내역 첨부를 할 수 없어서 장터자유게시판에 문자보낸 내역 공개해서 올려놨습니다.
뭐라고요?
나이먹고 안사면 안샀지 네고 운운한 적 없다구요?
제가 뭐 한두번 네고 부탁받았으면 이런 댓글 달았겠습니까?
네고도 뭐 터무니없이 3/1은 퉁쳐서 부탁을 하니 어이가 없어서 답장을 안한 기억이 많네요
자유게시판에 문자주고받은 내역 공개해서 올려놨으니 한번 보세요
010 9119 9819 맞나요? 본인전화번호?
어떻게 입도 뻥긋안하고 거짓말을 그렇게 잘하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