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 거릴 필요가 없는 데요 첫번째 두번째 댓글 달은 분들님. 중고인만큼 사실분들 사고 안살분들은 안삽니다. 빵꾸 떼운거 까지 밝혔고 가격도 그에맞게 책정 했고. 판단은 구매자의 몫인거죠. 낚시용품 외 다른물품이 올라와서 태클거는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 시끄럽소~~저두 나이먹을만큼 먹었소
제목에 내용 대충파악되는데 내가 필요치않은 제목은 안들어가서 안읽으면 그만 아니우~~하루에만도 몇개가 올라오는데요~~
굳이 필요치도 않은 글을읽으면서 궁시렁거릴 필요 뭐있수~~내둬요 ! 필요하면 살거구 안필요하면 말이 필요없는거지!!! 오지랖들은!
반문을 단 조사님들은 자기 기준
조금 쪽팔릴것 같다는 아님 양심에 가책을 느낄것 같아 반문 단다고 생각합니다만~~
장화가 정가 20만원 하는데 땜방해서 7만원에 파는건 판매자 입장에선 어느정도 중립점을 찾아 내가 약간의 손해를 보다는 입장이 깔려 있으니 구매자 입장에서도 그냥 넘어 갈겁니다.
그런데 중고 장터에 땜빵한 장화를 판다는건 수년동안 찾기 드문 사례이지 않나요?
땜빵한 제품 본인은 신기 싫으면서 15000원 받으면서 까지 팔아야 되나 하는 생각이 약간은 듭니다.
보통 사람들은 쪽팔려 안오릴것 같습니다만
그건 내 기준일뿐 주관적 기준의 차이는 겠지요.
내가 떡 먹다가 남은거 유통일 1일은 남았으니
원가는 3만원 되는데 1만원에 판다면 거시기 하죠..
빵꾸까지 때워서 파는경우는 ᆢ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