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바닥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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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에 유리하고 무엇보다도 뜰채의 사정권
이라는 점이 유리했구요. 대물과의 파이팅이
된다면 빨리 띠워서 파이팅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초미니 낚시대의 장르..신세계 같은 것이었습니다 .
피싱마니아 14-06-04 07:31
1칸미만 낚이대가 있니요!
인천물 14-06-04 08:51
멋지십니다 아마도 통초리대로 만든듯 싶군요
나도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빛의예술 14-06-04 10:53
고탄성으로 인하여 타라라라락~ 떠는 특이한 탄성의손맛 좋았습니다. 특징은 속전속결 이라는것 이구요.아직 큰고기를 걸지 못했지만 강한탄성 의 재질상 제압력은 발군이구요 .큰고기 걸때까지 도전하려고 합니다 걸어봐야 재대로 성능을 알겠죠 미니낚시대 포인트는 부들수초밭 줄기 바로옆에 붙이는것입니다 뗏장수초 밀생지역 구멍에 도 포인트가 되겠내요 아무튼 수초를 찿아가야 한다는것입니다 붕어 놀이터 를 공략 하는것이죠
일단은 고기를 0.3초? 하여간 순식간에 물위로 띄우기 때문에 수면위 에서 파닥거리며 저항하는 거친몸부림 맛 도 특이했구요
원줄과 바늘까지 의 거리는 손잡이에서 40-50 센티 더 길게 매주어야 적합하다는것을 알게 되었구요
이제까지 미니낚시대를 써본일도 없고 쓰려고 해본적도 없어서 여러 노하우를 발견할것 같기도 합니다
유리한점이 상당히 많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좀더 도전을 하고싶은 충동이 솓아납니다
오로지붕어만 14-06-04 11:45
정말 그러네요... 새로운 장르라 할수 있을듯 합니다.
재미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淡如水 14-06-05 07:54
요즘 장대가 대세인데
오히려 짧은 대에 도전하는 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봉인된꼬추 14-06-05 17:44
여기 서동지인가요?
빛의예술 14-06-05 19:13
네네 서동지 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