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돌을 가볍게 맞추고 찌를 좀 더 많이 내어 놓는것과
그에 반해 상대적으로 무겁게 맞추고 캐미만 살짝 내어 놓는것과
차이가 있으려나요?
티비보면 대략 수평맞춤으로 보이는데 많이 내어 놓고들
하시더군요. 그래서 뭐 큰 차이야 있겠냐 하면서도
수온이 차가워지기 시작했으니 안나오는 이유를
그쪽 이유를 들어 합리화 하기 위해서라도 알았으면 합니다.
* 찌를 많이 내어 놓아도 봉돌이 눕지는 않지만
처음 봉돌 움직일때 영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 왔었기에 질문 드립니다.
* 바람이 찹니다. 방한 단단히 하셔서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