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터 오뚜기
토종터나 잡어 많은곳은 델몬트팩 씁니다

오뚜기 제품만 세일때 340그람 짜리 1000원에 구입하여 사용중인데 잘 먹힙니다.
동원제품은 알이 너무 크고 딱딱해서 인지 이곳 붕어들은 잘 안 먹어요.
작은 거 1000원이면 무지 비싼겁니다

아무곳에서도 쉽게 구입 가능한 오뚜기 씁니다

쩔은 베스터

동원 제목이 ((부드러운 스위트콘)) ----- 큰거 있고 작은거 있음, 둘다 내용은 같음, 양으로 봤을때는 큰게 경제적임

켄 따서 락엔락 명함 싸이즈(1회 출조에 적당)에 3-4등분 분리해서 담고 (켄속의 물도 3등분)

백설탕 커피 스푼으로 2-3스푼 넣어서 잘 흔들어 녹인다음

냉장고에 얼렸다가 갈때마다 1통씩 가져가 사용

최고 갑인줄 아룁니다. (쩔은 베스터에서)

얼렸다 녹으면 더욱 부드러워짐

동원 미국산,태국산 두가지인데 태국산만 써요

캔옥수수 낚시인들이 미끼로 사용하는 걸 아는지 가격이 올랐습니다.
하여간 대기업들의 상술 짜증납니다.
미국산 수입옥수수 열라 싼걸 사카린 넣고 삶아서 한캔에 1500원 가량 받지요.
대형마트에서는 연중세일합니다.
하여간 이 나라 대기업들 문제 많아요.

옥수수는 미국산과 기타 외산 두 종류입니다.
미국산이 부드러운 것이 아니라 장비와 삶는 요령이 다르다고 할 수 있겟죠.
일단 미국산이 부드럽긴 합니다.
또 자증나.... ㅠ.ㅠ

오두기 비싼편이지요

오뚜기 비싸지만 확실히 제가 사용한 바로는
동원보다는 입질이 좋습니다

옥수수 재료 수입국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국산이 좋습니다
동남아산 껍질 두껍고 알맹이 부실합니다.
예전에 동원도 미국산이였는데 지금은 아니죠.
옷수수캔 밑밥용과 미끼용으로 삽니다. '
밑밥용 : 도매상가가서 900원이하제품 대량구매
미끼용 : 부드러운 옥수수, 스위트콘 미니

동원 새로나온 부드러운 옥수수 말랑한게 딱이던데....

전 암꺼나 손에 잡히는데로 씁니다 ㅎㅎ
출조 3일전부터 뚜껑 까서 차 드렁크에서 숙성 시켜 사용합니다 ㅎㅎ
냄새 죽이고 ㅎㅎ 끈적끈적하니 죽여줍니다 ㅎ
물론 이렇게 사용해서 재미도 많이 봤구요~

저도 새거사면 오뚜기..개봉해서 비닐로 막아 차에 숙성해서 씁니다. 젤 입질빠르고 단점으로 흐물흐물 해서 스윙이나 수초낚시 일때 잘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숙성!

마트서 개당 천원 이하로 판매할때 한박스씩 사서 씁니다.....ㅎㅎ

저수온기에는 옥수수껍질을 벗겨서 알맹이만 바늘에 답니다..

가격대비 양이 많은것을 구매해서 사용합니다.
브랜드(동원, 오뚜기, 델몬트등)은 가리지 않습니다...

홈플러스 옥수수요 ㅎㅎ천원인데 알이 커요 ㅎ

오뚜기만 고집하는 1인입니다ㅋㅋ
사용해본결과 저에겐 딱 맞습니다

저는 주로 오뚜기를 이용합니다 ,,,여러가지 써보니 오뚜기에서 입질이 빠르더군요,,

저도 가리지는 않는데 주로 동원거를...

숙성시키면 붕어가 먹기 좋을지 모르지만 제가 먹기에는^^;;

옥수수미끼 한번 갈아줄때 마다 저도 한스푼씩 떠서 먹습니다

역쉬~ 간식으로는 옥시시통조림 짱입니다^+^

오뚜기

오뚜기와 동원(부드러운) 둘다 상관없이 씁니다.(배스터) 어차피 바늘크기에 맞는 옥수수를 선별해야되기 때문에 두제품중 어떤게 우월하다고 말하긴 좀 그렇네요.
옥수수가 잘먹히는 토종터에선 델몬트,그린자이언트등 평균적으로 굵은크기의 옥수수를 씁니다.
그리고 제조산을 보시면 태국산은 대체적으로 굵은크기와 딱딱한 옥수수이고 미국산이 자잘하고 부드러운 옥수수니 참고하시어 구매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동원 부드러운이 대세죠
아마도 동원에서 스위트콘이 낚시에 소비됨을 모르고있을듯합니다
그 소비가 엄청날텐데요
얼마전 두박스 사놨어요
든든합니다~
크기, 탄력 ,색상 , 제일 만족스럽네요
조과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