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조행기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을 위해 1일 1회로 게시물 건수를 제한합니다.
물나그네 15-05-06 22:53
ㅎㅎ.띄어쓰기나 줄바꾸기를 해주시면
더 편안히 볼수 있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술퍼맨2 15-05-08 11:50
죄송 컴맹이라서 제생에처음 장문임니다 물론독수리타법에 노안까지 세월은어쩔수업네요 혼자 배운 컴이라서줄바꾸기를모르네요ㅎㅎ
retaxi 15-05-10 13:08
물 나그네님 !
글 읽을때도 내공이 필요 합니다.
읽어 내려가다 눈 껌벅이고 아래줄 내려읽다보면 좀전에 읽은줄이`~~
전 내공이 부족해서 자꾸 자꾸 읽은줄 또 읽고`~
술퍼맨님 잘 읽고 갑니다.`~ ^^
술한잔 15-05-24 23:32
헐~
바람처럼2 16-08-23 23:23
잘읽고갑니다
우리가족의캠핑장소였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아버님이 무척 가정적이고
낚시뿐 아니라 캠핑도
꼭 가족 동반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건너편 장소가 낚시하기 좋은장소 같다고
수영해서
건너편으로 낚시장비 가지고 건너갔죠
수풀을 지날쯤....
정말.....거짓말좀 보태서
뱀이 30ㅡ40마리가
득실득실
그때..아버지의 한마디...
야....
물속으로...잠수
낚시가방만 건너편에서
아버지 친구분 올때까지
우릴 기다리고 있었지요
님의글읽고
잠시
옜날 생각에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