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중이고요.
기다리면 더 나은 환경에서 즐길 수 있겠네요.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허접한 낚시꾼으로,
소위 말하는 전통낚시 하시는 분들에게는 일본풍의 낚시꾼으로 비춰지는,
저로서도 두근두근 기다려집니다.
그래서 몇 군데 구경하다 왔습니다.
대가야 박물관이고요.
아래는 우륵박물관.
대단한 볼거리다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정체성 조차도 이미 만들어져 유통되고 있는 것을 잡아서 소비하는 듯한 주위를 벗어나
조금 생각해 볼만한 점들이 있더라. 뭐 그 정도라 할까요.
그 당시에는 순장이 어떠한 이유로 옳다고 여겨졌다.
교육 접근성이 보장되고 확대된 현대에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발상들이 없겠지.
한참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