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부터 조황이 살아나며 시원한 찌올 림과
송전 지 대물붕어의 손맛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라오는 붕어들은 대부분 알이 꽉 찬 상태로 산란자리로
들어온 붕어들과 산란이 끝나고 회복중인 붕어들로 대부분 월척 급부터
4짜 대물들이 얼굴을 보여주고 있으며 주로 저녁 해가 저물 기전부터 입질이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새벽 시간대와 아침 시간대에는 더욱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며 시간대별 분배를 잘 하신다면 이시기 송전 지에서 대물 붕어의
손맛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글루텐에 아주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떡밥과 글루텐으로 짝밥 으로
운영하시기 바라며 짧은 대부터 4칸 까지 대편 성을 고려해서 출 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