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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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의 준수함 이어져...송전지 송도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 2016-03-20 23:23 / Hit : 541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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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을 목 전에 둔 듯

        유지되는 온화한 기운이 녀석들을 재촉해댑니다.

     

        3월 초 중순만 하더라도

        한기에 서린 얼음이 더딘 행보를 갖게했지만,

     

        중순의 일기여건은 궤에 올려놓아

        기복없이 일정하게 유지되 '꿀낚'을 즐기기에도 더 없이 풍요로운 날들입니다.

     

       풍성한 육초, 수초 군락에

       잡어따윈 범접할 수 없는 여건인터라

       신호엔 그저 '그 녀석'들만의 리그가 한창입니다.

     

       그 길에 슬쩍슬쩍 글루텐만으로도 훈수가 가능해

       녀석들 놀음에 한 땀 한 땀 훼방을 놓아 봅니다.

     

      며칠째 그득하게 담아져 있어

      낮, 저녁, 새벽, 아침 등 한 눈이라도 팔라치면

      그 사이 허리급은 유유히 사라져버립니다.

     

      짧으면 2.8칸 이상,  길면 4.4칸 이하로

      핑크색 돌을 달아 즈려빨아 드시도록 훈수돌을 놓아둡니다.

     

      멀리 꽂아두는 꽤나 긴 대는 빼어난 제구로 넣을 수 있지만,

      대체로 2.8 칸 이하는 육초군락에 얹히고마는

      작업되지 않은 라인들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밤기운의 한기 남아 있으니 당분간 지고 다니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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