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 업주전용게시판으로서 업로드 횟수는 1일 1건으로 제한합니다
    · 회원가입후 곧바로 조황을 올릴 수 있으나 별명은 반드시 유료터명의로 올리시기 바랍니다
    · 등록은 무료이오니 유료터 등록신청 참고하시기 바라며, 유료터명의가 아닌 조황은 유료터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오름 후 안정세...송전낚시터 송도집 조황.

    송전송도집 / 2016-07-18 23:34 / Hit : 1338 본문+댓글추천 : 0

    fish_pay_11311572.jpg

    fish_pay_11311854.jpg

    fish_pay_11312519.jpg

    fish_pay_11312879.jpg

    fish_pay_11313374.jpg

    fish_pay_1131384.jpg

    fish_pay_11315311.jpg

    fish_pay_11315726.jpg

    fish_pay_11322036.jpg

    fish_pay_11322836.jpg

    fish_pay_11323139.jpg

    fish_pay_11323485.jpg

    fish_pay_11324352.jpg

    fish_pay_11325748.jpg

    fish_pay_11330625.jpg

    fish_pay_11331344.jpg

    fish_pay_11332119.jpg

    fish_pay_11332428.jpg


     지난 주말 강우는 송전지의 담수율을
     한 차례 더 올려놓으며 수심확보 나섰고,
     이 후  안정세를 띄기 시작합니다.
     유입량에 미미하게 오름 또한 잇게합니다.
    
     장맛비 당일의 오름수위는 비바람에
     이렇다 할 조과를 내 놓지 못했지만,
     날이 개이며 수초 와 육초 군락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녀석들의 노님에 곳곳에 첨병을 세워 유혹해 봅니다.

     오후부터 리드오프가 등장합니다.
     장맛비 전의 패턴과 비슷하게 돌아가는 듯 합니다만,
     작은녀석들도 은혜롭게 올렸던 찌올림은
     아직은 들쭉날쭉해 보입니다.
     안정된 수위와  은신처가 풍부한 수초군락을
     이해하면 점차 잡혀나갈 듯 합니다.

     다음 장맛비까지 며칠간의 텀이 있어
     그 사이 오르는 수온에도 염두해 얕은 둔 덕 아래의
     깊은 곳에서의 덩어리 움직임도 체크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간간히 떡붕어 또한 육안으로 확인돼 대물님도 움직였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름 후 육초 및 수초군락에 인접해
     해넘이 전에 도착해야 수월한 대편성이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 세 줄 요약.
      - 두 번째 오름 후 안정세의 수위.
      - 수초군락에 따른 대 편성 (2.0 칸- 4.0 칸).
      - 장맛비 전과 같은 시간대와 미끼.

     031-336-7313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