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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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 40.3cm ... 송도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 2017-04-13 00:47 / Hit : 1108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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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지의 푸르름이 번져가 듯


     


    물 비린내와 함께 녀석들을 잡아채는


     


    소리도 수면에 번져갑니다.


     






    새벽의 기운이 푹한 날,


     


    행여, 노심초사 빗방울에 성가시게 될 지언정


     


    그 맘 헤아려 장바구니에 결제꺼리를 담아냅니다.


     






    일기여건에 따라 출몰을 달리하는 예가 생기긴 합니다만,


     


    잡혀져있는 패턴에 따라 움짤보 듯 찌놀음이 시작됩니다.


     






    초저녁장의 미약한 신호를 받아내며 작은 녀석들을


     


    상면하게 되면, 잠시 숨을 고른 후 동틀 전 후에


     


    급기야 뜰채를 집어듭니다.


     






    동틀 전 후엔 빼어난 찌오름에 채어내기도


     


    아까울 법 한 눈요기와 함께 허리급 이상의


     


    민물대물을 덤으로 얻게됩니다.


     






    며칠간 싸늘함의 악재를 만나긴 했지만,


     


    주 후반 평이한 기운을 되찾는 예보가


     


    '꾼'들을 ... 아니 '직딩타임'을 기다립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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