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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많이 올라가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따듯한 토요일이었습니다.
어제 밤낚시 조황은 좌대별 편차가 컸던 것 같습니다.
바람 부는 와중에도 계속 잡으신 분이 있었고
밤에 바람이 잔 후에 잡으신 팀, 거의 꽝인 분들까지 다양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오늘 낮에 관리실 주변에서는 드문드문 잡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리실 주변에 오셨는데
작년 가을 연 제거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하여 밑걸림이 있는 곳에 앉으신 분들이 좀 있었습니다.
관리실 주변 잔교는 계속 낚시를 하여 밑걸림이 덜하지만 펜션쪽 언덕 아래 자리는 밑걸림이 심합니다.
매점 바로 옆자리는 짧은 대만 가능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고기들이 하류쪽에도 놀기 시작합니다.
이제 1구역쪽도 여러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고 합니다.
갑자기 초여름 날씨처럼 더워서 여름 시즌 느낌이 납니다.
오늘 오신 조사님들 모두 내일 아침 어망이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