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 게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
먼저 사과 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당신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대를 담글수 있어서 행복입니다..
폭염에 가뭄에 힘 드시지요 이번 주말
비 소식이 있습니다만 얼마나 타 들어간 속을
치유해 주려는지~~
관리터 언제부터인가.. 조황 걱정 내려 놓은지 오래 되였습니다..
적게는 2~30수 좀 만 부지런 하면 4~50수 열심히 하면 100여수의
조과를 보여주지만 마릿 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우리에게 주어진 귀중한 하루라는 시간을 어떻게 쓰고 보냇느냐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관리터는 주:3회[수.금.토]수입붕어 400k [월:2톤] 방류하며
토종 붕어는 월:3회에 1톤 방류합니다.
관리터는 현재 만수위에서 10cm 수위가 내려 갔습니다.
이번 주말 즐거움과 행복 건지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