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장맛비에 상류권에서 내려온 각종 쓰례기와 나무가지등 그리고 일부 떡붕어의
패사로 다가올 휴가 시즌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입니다.
대략 3톤가량의 쓰례기를 치웠으나 몇일 더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 기간동안 방문하시는 조사님께서는 다소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자연의 재해앞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별루 없네요^^ 이렇게 치우는 것 외에는 ....
쓰례기를 다 치우고 나면 낚시터 전역에 방역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역작업은 추후 조황안내에
올려 놓겠습니다.
두메낚시터는 현재 60%의 저수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도 조금씩의 오름 수위는 진행중입니다. 전역에서 낚시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진 상태입니다.
현재 많은 마릿수의 조황보다는 전역에서 안정적인 손맛을 볼 수 있을 정도의 조과를 보여 주공 있습니다.
변수라면 폭염과 열대야가 수면의 뜨거움이 문제일듯합니다.
주말 자원 조성으로 보다 안정적인 조황을 기대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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