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에 적응을 한것인지
붕어의 손맛에 더위를 잊게 해준것인지..
날이 지날수록 붕어의 마리수 조황이
살아나기 시작을 합니다.
휴가철 힐링을 더하듯 붕어의 사이즈는
좋아지며 살림망 한가득 입니다.
붕어의 손맛에 더위를 잊게 해준것인지..
날이 지날수록 붕어의 마리수 조황이
살아나기 시작을 합니다.
휴가철 힐링을 더하듯 붕어의 사이즈는
좋아지며 살림망 한가득 입니다.
휴가시즌 미리 예약 부탁드립니다.
좌대 에어컨도 빵빵하게 돌아가니
붕어 손맛도 보시고
휴가철 힐링되는 시즌 보내시기바랍니다.
문의전화 010 8375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