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지난 것 같고 칠 팔월 땡볕이 찾아 올 이른 아침
저수지 수면에 낚시하는 조사님을 바라보며
불현듯 쓰쳐 지나가는 추억들을 떠올리며
세월이 많이 흘러갔구나 하는 생각에 빠져봅니다
오늘도 현제 만족하며 열심히살자
중얼거립니다
*가교리낚시터
가족좌대:: 샤워장,수세식화장실,
냉 난방시설,티비,냉장고,전자렌지 등등
일반좌대::티비,냉난방,냉장고등등
화장실 뒷편수세식
좌대문의:010~5342~3222
* 대형토종붕어 전용낚시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