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기가 안올라오니 깔면좋죠~^^

저는질퍽한땅빼고는 펴본적없네요
난로이글루면 따숩습니다

이왕이면 펴고 합니다.아침철수시 정리도 그렇고 바닥냉기로 숩기차서 말리는게 더디더라구요..

다다익선입니다 저는 그라운드시트 두장구입해서 한여름제외하면 텐트바닥에 꼭 깔구 텐트설치합니다 냉기 습기 차단하고 철수할때도 간편합니다 부피 무게 가격 큰 부담주지않네요 갑자기 비가 왔을때 요긴하게 식자재 부식 낚시가방등을 덮을때도 편리합니다

안깔면 습기가 올라와 축축할껄요
저는 계절상관없이 무조건깝니다
안깔면 자고나면 텐트안에습기가올라와
결로현상으로 물이뚝뚝..

그라운드시트는 얇아서 없는 것보단 낫다는 정도 아닐까요.
궂은 날에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로 문제는 겨울비가 내리는 상황이 아니라면
근본적으로 환기를 통해 해결하는게 맞습니다.

두툼한 캠핑용 매트 중에 은박매트처럼 표면이 방수처리된 것을 쓰면 훨씬 낫더라고요.
그래서 그라운드시트는 주로 덮개로 쓰게 됩니다.
가볍고 방수가 되니 오히려 덮개 용도로 아주 좋죠.

맨땅엔 필수입니다

냉습기차단,결로방지 등

방수 시트는 무조건 깔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냉기와 습기 차단은 물론이고 텐트 바닥면 보호, 예상하지 못했던 비에도
요긴하게 대처 가능합니다.

이지시트 라고 있어요 트켐 텐트는요

방수매트 필수죠ㅎㅎ

항상 깝니다...ㅋ

저도 항상 깝니다..
호봉은 이지시트가 없어서 천막집가서 쓸만한 재질로 구입했습니다..

바닥에 비닐깔고 그위에 텐트치고
텐트내부 바닥에는 큐션 깔고 그위에 아랫목
보일러 켜면 좋습니다ㅎ

저는 항상 방수천 깝니다.
그래야 습기도 안올라오고 텐트도 흙 묻지않고
좋아요

텐트 사용했었을때
방수포 깔고 텐트쳤습니다
습도 습이지만 지져분해지지 않아요
텐트관리차원에서도 한몫합니다

마트에파는 저렴한 은박매트 깔아요~
깔고 안깔은건... 하늘과땅 ㅋ천지차이죠~^^

전 4계절 안깔아요...
텐트 바닥은 항상 오픈해 놓은 상태로 설치, 철수 하구요 텐트 안에서 누워서 잔다거나 취식은 안하고 전투낚시를 하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건 없습니다.
오히려 지인의 추천으로 매트깔고 해 보니 흙도 그렇고 건조 문제도 그렇고 불편한게 더 많았습니다.
각자 취향이나 스타일이 다르니 그냥 참고만 하시구요 본인이 편한대로 하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마음 가시는 대로 셋팅 하세요^^

호봉 밀리터리 사용하는데요,
바닥에 누워서 잘 일이 없어서 방수천 깔지 않습니다.잠을 자려면 당연히 깔아야지요

가능한한 필수적으로까는것이 좋으리라생각됩니다,

방수천깔고 텐트 바닥 개방해서 씁니다
텐트는 깨끗한데 방수천이 밟고다니니 드러워져서 좀 애매하네요 안깔자니 텐트가 드러워 질듯하고요

다이소 김장비닐 젤큰게 싸게 먹힙니다..^^
그위 은박메트..텐트안에 뽁뽁이매트..침낭깔면 젤간단 조합이더군요..흙탕묻어도 비닐이 씻거나 접으면 젤 간단하더군요.

각시붕어님의 김장비닐 ㅎ
잘 활용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