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have a good day!!

    뭉실뭉실 / 2015-11-27 08:02 / Hit : 4993 본문+댓글추천 : 0

    freebd08015199.jpg
    쌀쌀한 아침입니다.

    살짜기 미소짓게하는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화이팅하는하루되세요.

    매호동현 15-11-27 08:28
    보소
    좀 설치지마소
    자게방모임을 봉교에서 한다고하드니만
    하늘 높은줄모르고 설치니교?

    나이값 좀하소 마
    꼼보 15-11-27 08:46
    순수 해서 조아요
    얼마나 기특한 생각 이여요 어린시절 생각 나네요
    꼬옥 내 손주 보는것 같아요
    뭉실뭉실 15-11-27 08:58
    매호동현님

    말이 지나치십니다.

    뉘시온지는 모르나 제가 글올린게 하루 이틀도아니고

    말가려서합시다.
    조선을꿈꾸며 15-11-27 10:10
    기특한생각이네요
    아무래도
    결재를해주셔야될듯합니다
    뭉실뭉실 15-11-27 10:14
    그쵸~~~???

    울애들은 왜 저런 생각을 못하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주말엔숙자 15-11-27 10:39
    몇줄의 글만 보고도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네요
    애들보고도 배울게 많죠 ^^
    달무리1 15-11-27 10:47
    살포시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
    글한줄 올리지 않으면서 시비거는 사람.....
    미소짓고 답글 다는사람.....
    적은 3초면 만들고 평생을 조바심 속에 살아야 합니다.
    적을 만들지 맙시다.
    찢어진붕어 15-11-27 10:48
    모처럼 참 맑은글 입니다 우리도 저 고사리들처럼 순수하게 살아봅시다 멋지셔요 ^^
    미끄덩™ 15-11-27 10:58
    나에게도 용돈 주는 사람있었음 좋겠읍니다.....갑장님 용돈좀 주세요~~~~~~~~눼^^
    뭉실뭉실 15-11-27 11:04
    갑장님~~~

    감생이한마리랑 바꿉시다~~??

    워뗘요~~~??
    천궁™ 15-11-27 11:15
    나이값이라.........

    저도 용돈점 주세요
    뭉실뭉실 15-11-27 11:18
    하늘궁디님

    빠~~~~~~~~죠~~~~~~~~~요!! 흥!!
    달구지220 15-11-27 11:24
    용돈은 안바랍니다.





    대신
    낚시터주세횻~~~~~~~~~~~@.@""
    뭉실뭉실 15-11-27 11:36
    달구지님 감사합니다.



    숸 아파트 정리하시고 내려오소서
    조락무극 15-11-27 11:40
    뭉실 뭉실님 무었인가 좋은일이 있으신가.봅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고 거짓이 업지요
    살짝 미소짓고 갑니다..
    뭉실뭉실 15-11-27 11:58
    헤헤헤~~~
    조락무극님!!

    양말이 너무 따셔요
    ponza 15-11-27 13:42
    신선하고 깨끗한 아이들의 마음입니다
    기분좋은 데이됩시더 ^^
    뭉실뭉실 15-11-27 14:05
    폰자님

    남은오후 마무리잘하세요
    잠시™ 15-11-27 14:25
    진짜 귀엽네요~!
    세상에 저런 착한 애기가~~

    참 애기 잘키우시네요.

    결재 잘하셧네요
    이참에
    선물로 치킨하나 시켜주세요.

    정 생활이 힘들면 한쪽 다리는 제가 부담 할게요.ㅎㅎ

    참 이쁜 글입니다.
    잠시™ 15-11-27 14:28
    아하 ~!
    가만히 보니 몽실님 집 얘기가 이닌가?
    뭉실뭉실 15-11-27 14:44
    잠시님~~

    사위봤고요

    퍼논 글사진입니다.
    조운붕어 15-11-27 14:49
    귀여워서 결재안할 순 없군요~^^*
    잠시™ 15-11-27 15:13
    아하 그러시군요.ㅎㅎ
    저도 지난달 딸 치웟어요
    이젠 마눌하고 둘만 서로 얼굴 쳐다보고 삽니다 ㅎㅎ
    뭉실뭉실 15-11-27 15:40
    조운붕어님

    돗수물은 수령후 한빙남은거 마셔뿔고

    빈병은 해장님 전해드리겟습니다.
    이박사™ 15-11-27 17:17
    2처넌으로 올려줘야겠어요. ㅋㅋ
    스님되기직전 15-11-27 18:03
    에효~

    저같음 이뻐서 마이 주것씀다~~^^

    울 아들넘은 직사라게 말을 않들어서... ㅋ
    뭉실뭉실 15-11-27 19:42
    뤼박님~~

    알라가 쓴글이라 믿으니 괜히 웃음이납니다
    뭉실뭉실 15-11-27 19:42
    스님되기전에님

    내말이요~~~!!

    써글놈 아빠통장에 마넌하면 끝입니다
    달밭 15-11-28 19:28
    소름이 돋네요.
    아무리 웃자고 한 말에...
    뭉실뭉실 15-11-28 21:57
    달밭님

    소심하시긴
    인천물 15-11-30 11:23
    용돈 1주일에 천원은 좀 그렇네요
    인상도 해주시고
    기획서에 싸인도 해주세요 ㅎㅎ
    울 손주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청주어신 15-11-30 12:20
    아...귀여워 ㅎㅎㅎㅎㅎ
    simeon80 15-11-30 15:26
    얼마나 예쁨니까?
    결재하셨지만 지급은 동그라미 하나 더 붙여서 ... ^^
    학사마 15-11-30 16:02
    저는 집안일 청소빨래등등 하고 낚시출조 쿠폰 얻습니다요
    마눌님께ㅠ
    늑다리8141 15-11-30 16:37
    아직도 동현님에 글이 이해가 안가는 일인 ㅡㅡ
    대체 왜 저런 글을 달으셨을까요??
    쉿할말만 15-11-30 19:54
    뉘집 자젠진 몰라도 잘키우셧네요^^
    JS옹달샘 15-11-30 20:38
    용돈 기안서... 아이의 생각이 너무 귀여워서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장대스타일 15-12-01 06:34
    덕분에 웃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淡如水 15-12-01 09:04
    이 아이가 자라서 무엇이 될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흐뭇할 것 같습니다.
    덜미남 15-12-01 09:16
    몽실몽실님 결재라인이 바뀐것 같습니다.
    엄마,아빠가 아니라 엄마가 최종결재자 아닙니까?
    재밋는 가정이네요. ㅎㅎㅎ 행복하세요
    헐랭이친구 15-12-03 08:55
    그래도 1400원 아이스크림 3개 100원부족입니다 100원올려주세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