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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아침입니다.
살짜기 미소짓게하는 사진이 있어 올립니다.
화이팅하는하루되세요.
주말엔숙자 15-11-27 10:39
몇줄의 글만 보고도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네요
애들보고도 배울게 많죠 ^^
달무리1 15-11-27 10:47
살포시 미소짓게 만드는 사람......
글한줄 올리지 않으면서 시비거는 사람.....
미소짓고 답글 다는사람.....
적은 3초면 만들고 평생을 조바심 속에 살아야 합니다.
적을 만들지 맙시다.
찢어진붕어 15-11-27 10:48
모처럼 참 맑은글 입니다 우리도 저 고사리들처럼 순수하게 살아봅시다 멋지셔요 ^^
미끄덩™ 15-11-27 10:58
나에게도 용돈 주는 사람있었음 좋겠읍니다.....갑장님 용돈좀 주세요~~~~~~~~눼^^
ponza 15-11-27 13:42
신선하고 깨끗한 아이들의 마음입니다
기분좋은 데이됩시더 ^^
잠시™ 15-11-27 14:25
진짜 귀엽네요~!
세상에 저런 착한 애기가~~
참 애기 잘키우시네요.
결재 잘하셧네요
이참에
선물로 치킨하나 시켜주세요.
정 생활이 힘들면 한쪽 다리는 제가 부담 할게요.ㅎㅎ
참 이쁜 글입니다.
잠시™ 15-11-27 14:28
아하 ~!
가만히 보니 몽실님 집 얘기가 이닌가?
조운붕어 15-11-27 14:49
귀여워서 결재안할 순 없군요~^^*
이박사™ 15-11-27 17:17
2처넌으로 올려줘야겠어요. ㅋㅋ
달밭 15-11-28 19:28
소름이 돋네요.
아무리 웃자고 한 말에...
청주어신 15-11-30 12:20
아...귀여워 ㅎㅎㅎㅎㅎ
simeon80 15-11-30 15:26
얼마나 예쁨니까?
결재하셨지만 지급은 동그라미 하나 더 붙여서 ... ^^
학사마 15-11-30 16:02
저는 집안일 청소빨래등등 하고 낚시출조 쿠폰 얻습니다요
마눌님께ㅠ
늑다리8141 15-11-30 16:37
아직도 동현님에 글이 이해가 안가는 일인 ㅡㅡ
대체 왜 저런 글을 달으셨을까요??
쉿할말만 15-11-30 19:54
뉘집 자젠진 몰라도 잘키우셧네요^^
JS옹달샘 15-11-30 20:38
용돈 기안서... 아이의 생각이 너무 귀여워서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장대스타일 15-12-01 06:34
덕분에 웃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淡如水 15-12-01 09:04
이 아이가 자라서 무엇이 될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흐뭇할 것 같습니다.
헐랭이친구 15-12-03 08:55
그래도 1400원 아이스크림 3개 100원부족입니다 100원올려주세요
좀 설치지마소
자게방모임을 봉교에서 한다고하드니만
하늘 높은줄모르고 설치니교?
나이값 좀하소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