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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가 열렸습니다.
유...육자가 보이더군요.
6짜 잡아
옥시시 한 개 올려 놓으면......
그래도
2치는 마이~~~잡았습니다만.....-.-"
☞까리스마☜ 16-09-22 20:00
추억돋습니더
청정수 16-09-22 20:16
예전에 그 어렵다는 6짜를 잡아봤습니다
저희집 냉장고에 거의 10여년 보관했었네요 ㅋㅋ
이박사™ 16-09-22 20:54
6짜 붕어를 들고 냅다 뛰어보셔효. ^^;
동행의기쁨™ 16-09-22 21:02
나눠 먹어용
수초옆에서 16-09-22 22:26
졸려유,,,
대빵왕초 16-09-22 22:58
쫀디기 먹고잡군예! ㅎㅎ 나이 먹으면서 추억도 주워 먹어야죠 ᆢ모두 행복한 추억 떠올리기 ᆢ 화이팅요
흑단 16-09-23 00:56
동네가 어디시길래~ 고기가 비슷하게 생겼네요
찌고파 16-09-23 09:39
내비 주소 부르세요
단체출조 버스 들어갑니다.
복떵이아빠 16-09-23 20:10
장호원 복숭아축제인가요?
조궁™ 16-09-24 08:01
초등학교 2학년때 집에서 낮잠자다가 꿈에서 사진의 저 뽑기 하는 꿈꾸고 잠도 들깬채로 비몽사몽 딸랑 50원 들고 뽑기 하러 가서 6짜 뽑은 저 입니다.
달구지220 16-09-24 08:44
아파트 장날에
어릴적 향수를 불러오는
저 뽑기가 들어왔더군요.
뽑기,달고나,리어카뻔데기,동그란 딱지
다마(구슬)........
아!!!~~~~~
코흘리개 어릴적 그 추억이
하염없이 그립습니다.............
헐랭이친구 16-09-26 17:09
추억의 설탕 뽑기 그립습니다~
붕어503 16-09-26 20:11
전 뭐 ~~~초딩 4학년때 6짜를 해봐가이고~~~~ㅋㅋㅋ
집에 가져 갔다....엄니 한테 걸려서 빗자루로 엄청 맞아서리.....(표준전과 산다고 뻥~치고 뽑기에 다 썻으니) ^^
이바구만 20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