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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이모씨 너도 같이 반성하자 니 차 안에 개미가 집을짓고 줄맞춰 가는거 보고 버섯 피운 내차보다 더 충격 먹었다
™피터 16-12-03 09:46
겨울붕어님은 차 안에 대파도 키우더군요.
잡아보이머하노 16-12-03 11:12
역시 자연을 진정 사랑하시는. @..@
으랏차차™ 16-12-03 11:26
암탉도 한마리 키우시죠?
계란 받아먹고, 마지막엔 백숙까지..^^
도톨 16-12-03 12:09
가끔은 거미줄도 보이지 않던가요?
띵군8811 16-12-03 12:54
개미도 몇 마리 분양 받아 길러 보세요 ㅋㅋ
왕대두 16-12-03 14:47
친구 이모씨 ..... 빵 ...터짐...ㅎ..ㅋ.,.ㅋ,
이박사™ 16-12-03 17:46
기왕지사 상황이나 영지로 키우시지 그러셨쪄염. ㅋㅋㅋ
대빵왕초 16-12-03 22:23
전 차 안에서 과메기를 말린 적이 있었는데요.
우리 귀한 직원에게 하루 조심스럽게 세차를 맡겼는데..
세차장에서 기겁을 하더랍니다...
탈탈 털어서 트렁크에 넣었던 살림망 안에 괴기 한 마리가 미이라가 되어 있더라고,,,흠냘
어디서 나는 냄새인가 했더니,,,ㅋㅋㅋㅋ
버섯 제배힘들다고 하던데 성공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