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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로 떠나기 전 남편의 슬프고 감동적인 편지

    김인덕7612 / 2017-03-02 09:06 / Hit : 11690 본문+댓글추천 : 0


    붕어와춤을 17-03-02 09:17
    모두 건강 합시다
    감동이야기 17-03-02 09:29
    아침부터 먹먹하네요 가슴이
    x야수x 17-03-02 11:21
    사람이 산다는게 어떨땐 이렇듯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내일을 기약 할수 없는 인생 삶 하루하루 소중하게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 나에게 바래봅니다
    오늘 하루도 횐님들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래봅니다
    retaxi 17-03-02 12:20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1
    一寸일촌 17-03-02 16:29
    아쉬움을 나누기에도 부족한 삶인데...나는 왜 가지려고만 하는지... 사방이 온통
    4단 17-03-03 08:07
    아침부터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삼배 17-03-03 10:29
    슬픈사연 입니다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힘내셔서 잘 살아가실길 바랍니다....
    부자지간 17-03-03 11:18
    슬픈사연에 먹먹해집니다.
    유가족분 힘내시고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S수심초 17-03-03 11:43
    글을읽으며 맘이 아려지는건
    이런게 슬픔이라는건가봅니다
    유가족분들께 힘내시라고
    위로말씀드립니다
    아글시 17-03-03 12:29
    뭐라 적어야 할지 그저 막막하네요
    힘내시고 위로 말씀 전합니다
    참새옥 17-03-03 12:39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이 흐르네요..
    가장으로서 마누라와 자식을 생각하는 남자의 마음이 너무 공감됩니다
    우리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
    낚고보니월척 17-03-03 13:20
    이런거 보면 안됨..그래서 안 봄,
    맘이 아파져서 하루가 고달파짐..
    술깨보니옆집 17-03-03 13:48
    ㅠㅠ
    건율나은아빠 17-03-03 15:57
    슬프네요 ㅠ ㅠ
    예지선생 17-03-03 20:18
    9분이나 되는 슬픈내용의 글을 읽었네요
    얼마 전 안탑깝게 세상을 떠나신 친지분이 생각납니다
    28청춘 17-03-03 21:18
    죽음을 가까이 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 말만하고, 이웃과 조금씩 나누고,
    가족에게는 사랑만 안고 살아갑시다.....!
    언젠가는 불현듯 다가오고 있을 죽음을 기억하면서.........
    대물조행 17-03-04 14:38
    아무리 죽기위해서 살고있다지만 슬프네요
    집나간붕애 17-03-04 19:27
    넘 찡하네요..ㅜㅜ
    OKOK 17-03-04 20:12
    너무 마음이 찡합니다~
    앙불괴어천 17-03-05 00:45
    애써 외면하다가 결국 보고서. 눈물 짓네요.
    신해오름 17-03-05 10:35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떠돌이초보낚시 17-03-05 14:29
    읽지 말아야 했는데 읽거 버렸네 ㅠ ㅠ
    헐크 17-03-05 17:10
    너무 감동적이며 가슴이 시리네요
    붕어백마리100 17-03-05 17:30
    너무 감동적이고 남일 같지 안아서 읽는동안 눈물이 다 나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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