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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강아지 새끼들

    동행의기쁨™ / / Hit : 13210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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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쫄딱 맞은 강아지 두마리 내 파라솔 텐트 속으로
    기어 들어와서 배고파 보이길래 옥수수 주니까
    허겁지겁 맛있게 먹네요~~^^

    쩐댚 17-09-06 17:36
    요키 같아 보이네요 ㅎㅎ
    물가에선나무 17-09-06 17:40
    설마...
    붕어대신...강아지를...ㅋ
    ♥깜돈의외대일침 17-09-06 17:41
    붕어대신 강아지를 2
    대책없는붕어 17-09-06 17:41
    강아지 눈빛이 "우릴 길러라"하는거 같습니다 ^^
    그림자™ 17-09-06 17:42
    좋은일하셨으니 오늘 분명 대박치실겁니다.
    홧팅^^
    명품짱2 17-09-06 17:42
    강쥐 저녁 맛난거 만들어줘요

    이쁘네요
    맨발의청춘 17-09-06 17:46
    얼른~괴기 좀 구워 줘야겠는데요 ㅎ
    동행의기쁨™ 17-09-06 17:47
    들개 얼라 같은디요
    밤에 어미가 나헌티 헤꼬지 허믄 어떡하남유~~^^
    rocksan 17-09-06 17:47
    강쥐에게~ 먹을거 주세요! 눼~~
    동행의기쁨™ 17-09-06 17:49
    추워보여 난로도 틀어줬쓔
    헐낚 17-09-06 17:51
    점심식사 남은 것이나 글루텐과 어분을 적정비율로 섞고 참치겐 두개와 햇반으로 비빔밥으로 해서,,,강아지 두놈이 말라 보이는데,,눈빛이 " 집사야 배고파"라고 하는데요...
    동행의기쁨™ 17-09-06 17:51
    두놈이서 옥수수 한캔 허겁지겁 먹어 치우길래
    한캔 더 줬쓔
    그랬더니 괴기가 먹고 싶은지 처다만 보고있쓔
    소풍 17-09-06 18:01
    여기도 있습니다.

    가산동 유기견 소풍
    漁水仙 17-09-06 18:04
    오구구 이쁜애들.....ㅎㅎ

    잘하셨습니다
    귀한 손님 오셨으니 삼겹살도 구워서 대접하시면 복받으실겁니다.......ㅎㅎ
    랩소◇디 17-09-06 18:07
    이양반 얼굴로 봐서는
    바로 된장 바를 비쥬얼인데
    은근 감성적인 면이 있었네요
    ㅋㅋㅋ
    행복한날™ 17-09-06 18:13
    ㅎㅎ 내일 아침이면 몆마리 더 올것 같은대..
    이박사™ 17-09-06 18:20
    스떼끼 감춰놓으신 거 얼렁 꺼내셔서 꿔주세효.
    ponza 17-09-06 18:58
    색깔만보고 돼지새낀줄 알았구먼유
    그놈들 사람보는안목이 대단합니다 ^^
    대꼬쟁이 17-09-06 19:00
    랩소디님 말씀에 묻어갑니다~~~
    감사해유♬♪♩ 17-09-06 22:18
    말을 안할라구 그랬는디,,,
    강쥐는 새끼를 못낳는댜.
    긍께 걍 개쉬퀴덜이여,,,ㅡ.ㅡ
    이짜붕어 17-09-06 23:42
    사짜로 한마리하세요~~
    낚시아빠 17-09-07 01:04
    옥수수 두껀 먹여서 통통해줬쥬?

    그럼~~~아~~~^아입니더ㅎㅎ

    쟈들이 고맙다구

    낚시대 물어올겁니다~~^^
    덜미남 17-09-07 08:39
    좋은일 하셨습니다.
    근데 강쥐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 돼시겠네요....
    낚시대하나들고서 17-09-07 10:05
    선배님 ^^ 복받으실겁니다 . 일용한양식 배품에 ㅋ 붕어보다 일단급한녀석들 챙겨주셨네요 .올봄양촌리보에서본 ?
    밤풍뎅이 17-09-07 15:13
    복받으세요!!! 어디서 잘 컸으면 좋겠네요... 농담으로라도 된장이야기... 쪼금...
    대물조행 17-09-07 15:32
    강아지가 좀 불쌍하게 보이네요
    잘하셨습니다
    대물신왕 17-09-08 11:29
    흐믓하게 미소짓고 갑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천호5553 17-09-08 19:49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제가 동물을 좋아하는 지라 ..넘 감사합니다.^..^
    이루리1622 17-09-09 14:02
    참 잘하셨었요~
    반려견을 키우는입장에서 저강쥐들 쥔장은 얼마나 애가 탈까요 ?
    단결 17-09-09 22:19
    ㅎㅎ 귀엽네요. . 저라도 그랬을꺼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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