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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힘 좀 실리나요^^;
저희는 수시로 다니니 못 느끼겠지만~
낚시가서 캠핑 하는 것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는것은 사실 입니다^^;
나꺽지 17-10-16 02:09
골프 관련 업을 하고있습니다.
맞습니다. 낚시가 골프 인구를 절대로 넘을수 없습니다.
단.. 공중파로 인하여 성숙한 낚시인이 많아지길 바랄뿐이죠.^^
조망간 낚시업계도 나라에서 세금 조사 드러올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복이굿™ 17-10-16 08:13
요즘 저수지 나가보면 낚시 하는 인구가 확실히 는건 사실입니다
특히 젊은 분들은 루어낚시를 많이 하는거 같네요
하드락 17-10-16 09:51
취미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가볍게 한번이라도 접했다면 취미다?
자신만의 장비가 있어야 취미다?
뭐 어떻든,
낚시가 1위? 2위? 순위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낚시 때문에 난 즐거운데요 ㅎㅎ
당찬붕어7 17-10-16 12:53
제 의견이 아니라
뉴스에 나왔길래 한번 적어본 것 입니다^^;
저도 무슨 낚시가 취미 1위일까? 라는 의구심이 들지만...
통계가 그렇다고 하네요 ㅋ
복이굿님 의견처럼 루어낚시 유저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졸때만찌올리네 17-10-17 14:04
1위든 2위든 큰 의미는 없으나, 확실히 좋은 취미 중의 하나죠...^^
그래서 40년 넘게 장비병과 함께 낚시란 덫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구요...ㅎㅎ
동호인으로 따지면 천만 명 넘는 등산, 당구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