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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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봐야 되겠더군요.
거의 주의 깊게 보지 않가든요.
11번가에서 코베아 와이드 업(up)을 구매 한다는 게
와아드를 구매하여 바로 반품하고 반품 영수증 까지 받았습니다.
이번달 카드 명세서를 보니 결재가 들어 왔더군요
카드 무이자 할부로 구매 하였기에 전 달에 이미 결재가 되었고
이번 달이 두번 째 결제가 되는 순서지요.....
11번가에 전화하니 반품비를 동봉하지 않아 보류 되어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판매자와 얘기 하라더군요
그 당시 반품비는 우리 사무실 상호가 적혀 있는 봉투에 5,000원 넣어 보냈습니다.
11번가는 판매 대행 만 할 뿐. ㅎ ㅎ
판매자에 연락하니 확인 하고 최소 하겠습니다. ㅎ~
제가 모르고 그냥 넘어 갔으면 계속 결재가 되었겠죠 ㅎ ㅎ
바코드 오류나 입력 오류 등으로
돈을 더 내거나 적게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한 동안 매번 당해서 이제는 마트 벗어나기전에
모두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