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더할게유~~~

책임지는 자유는

자유가 아닙니더

그렇게

책임있는 자유 논하시는 분들은

지금 뭐하십니까?

관망밖에 할줄 아는게 없으신가봐요?

자연정화??

개풀~~~

언제까지 뒷짐지고 보실런지??

자유~~~자유~~~

??

강한가요?

어쪄죠?

앞으론

더 강하게 할건디요?

세가지 입니다.
원칙, 일관성, 잊

원칙, 일관성, 이중성

원칙이 무너지니
일관성이 흔들리고
일관성을 동조하자니
이중성이 표출 될까봐
잠수중인분이 겁나~~~
많습니다
제가 느낀게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
하는 게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자개판!
쥔장이 뉘집 개가 짖냐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이제 떠날 때가 된 건가 신중히 고심 중입니다.

깜도니님이시라 할 수 없이 댓글 답니다.

횽아~~~~

알잖앙...

이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은 짓어야잖아

멍멍이라고~~

그래도 아무도

안짓고 애꿎은 우리만 짖잖아...

이기 뭐하느거고?

원칙 일관성 무너지니 이럴때 침묵 방관은 그래도 마지막 일말의 양심이라도 살아 있는듯 불쌍히 여기소서.. 캬캬~

썩은괴기만 찿아 다니는 적수역부님 이신가요

가만보니 밑에 하이에나 사진도 올려 놨더만요


유유상종은 이슈방 개념상실 님들에게 해당 되지싶소만


자게방은 나름 무분하는분들. 글로써 감동주는분들.

적어도 적수님은 이슈방에 상주하셔서 미개한 사람들 혼구녕 나시기 바랍니다


일상사 알콩콩 글들로 재미지던 곳인데 중이 떠나야지..... 절이 가겄소

재미들 있나요?

산골Jang 님 저는 썩은고기나 찾아다니는 하이애나가 아니올시다.

산골Jang 님의 말을 듣자니 여기에도 무슨 썩은고기가 있기라도 한 모양입니다?...
밝혀 보시지요??

또 무엇을 시작하려 하시나요?

예전엔 이곳에서 꽤나 많이 나댔는데..

그땐 왜그랬을까 싶네요..

관망을 하는덴 다 이유가 있을겁니다..

관망하는 사람까지 탓할 필요야 있을까요?

탓을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나서 달라는것도 아닙니다

더 황폐해지기전에 관심좀 가지자~입니다

깜돈님!
왜?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은
점점 더 뚜렷해지는데
그럼 어떻게? 라는 부분에서는
답답하기만 합니다.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

돌아오는 답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이용문의란에 건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물 위에 있는 오리의 발은 겁나 움직인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존버 정신'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조온나 버틴다 '

안타까워하는 깜돈님의 모습에서
십여년 전의 제 모습을 봅니다.

그때 제 투정의 상대가
깜돈님이 작년에 소식 전해 주셨던 그 선배님이셨습니다.

차분하게 한 번 지켜 보입시더.

갈곳없는 투정이
침묵하고 계신분들에게로 향하는겁니까?
방향을 잘못 짚은듯 합니다
그분들 나름대로 시위하는 중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존버정신~~~

그게 답일수 있겠네염

모든상처의 약은 시간이듯..

깜돈님의 열정~~~~~~
본 받아야했으나 운영자의 xx는 강가의 돌맹이인가봅니다. 이리차고 저리차도 굴러만 다니지 깨지지는 않더군요.
월척에서 원하는 꼼수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회원님들께서 불편하시다하면 귀담아 들을수있어야하는데 그저 답답할뿐....
즐거운 하루돼세요~~~~~~~~~~~~~

약해요 ㅡㅡ^

요즘 자게방을 보면서
임계치를 넘어서버린 그들만의 리그를 엎어버리는 영자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절감합니다

정치는 여그서 논하지 맙시다..
논하는 뉴스가 얼마나 많은데 즐거운 취미마져
기분 잡치게 여기서 논해야 합니까?
정치는 JTBC 뉴스보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