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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사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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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실뭉실 / 2018-01-16 20:38 / Hit : 3119 본문+댓글추천 : 0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도 여전히 꽝치시구요.
    아픈데만없이 건강하시게 돌아댕기세요.

    잊을만하면 나타나
    뜬금포날려 되똥합니다.

    늦게나마 새해인사 올리는거니
    좁은 가심으로 넓은 아량 베푸소서~~~~!!
    추천 0
    황금빛잉어 18-01-16 20:41
    건강하시고 강녕하셔서 또 인사 남기시면
    그게 더 좋죠.
    항상 행복하시고요. 뜬금포면 어떻습니까.
    다 우리 자게방 선후배들인데요.

    많이 어린 자게방 멤버지만 응원합니다!!
    이박사™ 18-01-16 20:44
    뭉실 갑장님~
    무술년 새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돈도 많이 버시고 햄볶으세요. ^.~
    analouge夜娑 18-01-16 21:16
    게장그릇 반납하러 가야는디...ㅠ

    님은 뭐 그닥 안 궁금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심을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랩소◇디 18-01-16 21:24
    넓은 아량 베풀다가
    얼굴보고 기절하것습니다
    덩치보곤 뒤집어지구요 ㅎㅎ
    잘 계시쥬?
    소풍 18-01-16 21:48
    뵌 지 꽤 됐습니다ㆍ
    잘계시죠?
    언제 또 뭉쳐야 되는데ᆢ
    쟤시켜알바 18-01-16 23:14
    올 한해도
    뭉실뭉실~~~~

    건강 잘 챙기세요~~!!!!
    대꼬쟁이 18-01-16 23:21
    어서 오십시요^.^
    겨울붕어 18-01-16 23:34
    잘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그럭저럭 잘 있습니다. ㅎㅎㅎ
    잠시의행복 18-01-16 23:51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실꺼에요.
    이렇게 경우가 밝으시니까요.
    retaxi 18-01-17 00:03
    걸걸한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 합니다.

    무엇이든 열심이신 뭉실님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건승을 빌어 드립니다.
    여백釣恭 18-01-17 02:09
    간강하시고

    즐건 나날들 되세요
    동행의기쁨™ 18-01-17 06:45
    날 풀리믄 놀러가야지~~~ㅎ
    뭉실뭉실 18-01-17 09:34
    다녀가신 월님들은
    올해에 네치까지는 득하실겁니다. ㅎㅎ
    낚시아빠 18-01-17 13:06
    날씨가 따뜻해지니

    기지개를 펴시나봅니다 ~~~~^^

    잘 지내시쥬?
    달구지220 18-01-17 15:35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또...

    뭉실뭉실님 새해 복 이빠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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