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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왔다가....

    ♥깜돈의외대일침 / 2018-03-14 15:32 / Hit : 4761 본문+댓글추천 : 0



    왔다가....

    후회만 하고 갑니다...

    ㅠㅠ

    괜히 왔어...

    괜히 왔어...

    쩐댚 18-03-14 15:58
    그렇죠...요즘 분위기가..
    이박사™ 18-03-14 15:59
    저수지를 그물루다가 덮어보아요.^.~
    푸른노을™ 18-03-14 16:10
    자게방의 격동기입니다
    진즉에 앓고 항체를 지녔어야 했던 자게방이 이제사 지금 지난 구태를 씻어내려 홍역을 치루고 있는 겁니다
    " 홍역을 잘 이겨내고 지난날 정겨웠던 월님들로 북적대던 자게방의 옛 모습을 찾느냐 홍역을 앓은 흔적만 남긴채 쇠락의 길을 걷느냐 "는 우리들의 몫입니다
    가시기는 어디를 가십니까 눈 부릅쓰고 지켜보셔야지요
    골팽이 18-03-14 16:58
    녹조는 때 지나면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비온뒤 흙탕물 또한 월척지 자연정화 능력이 있어
    자체 정화가 되리라 봅니다
    너무 낙담 마시고 지켜봅시다
    붕어와춤을 18-03-14 17:00
    지극히 일부분 입니다
    푸른노을™ 18-03-14 17:17
    맞습니다
    그 지극히 일부분입니다 양화를 악화로 구축해 버린 그 지극히 일 부분이 씻겨내려 가면 예전 정겨웠던 월님들이 자게방으로 돌아오실 겁니다
    힘내입시더 붕춤 회장님. 그때 우리 물가에서 마주 앉아 서로 멋쩍은 웃음으로 지난 일을 털어내고 탁배기나 한 잔하입시더
    낚시아빠 18-03-14 17:24
    낚시 얘기가 아니였나요? ㅎㅎ

    난또 낚시갔다가 꽝치고 후회하는줄 알았는데

    그게~~"그게 ~~아니였나봅니다
    달구지220 18-03-14 17:52
    삭제되었습니다
    달구지220 18-03-14 17:58
    지금 이시국에도
    편하게 찌볼수 있는 분들
    참 대단하지요...................ㅎ
    푸른노을™ 18-03-14 18:13
    삭제되었습니다
    랩소◇디 18-03-14 18:16
    물가에서 마주 앉아,,,,,,,
    물가에서 마주 앉아,,,,,,,
    진짜로? 설마?
    우째 생겼는지 꼭 가봐야겠군
    달구지220 18-03-14 18:20
    삭제되었습니다
    골팽이 18-03-14 18:21
    220님
    아나콘다 새끼 대물 미끼로 낑가가
    소식이 궁금합니다
    달구지220 18-03-14 18:24
    삭제되었습니다
    달구지220 18-03-14 18:26
    골팽이님!
    아~~~진짜~~~~~
    미버예.....흑!!!
    -----------.,--"
    달구지220 18-03-14 18:35
    삭제되었습니다
    달구지220 18-03-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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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220 18-03-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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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220 18-03-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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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220 18-03-1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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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노을™ 18-03-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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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220 18-03-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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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노을™ 18-03-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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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220 18-03-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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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구지220 18-03-1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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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실뭉실 18-03-14 20:28
    아우님!
    나처럼 심심할때 들러서
    주저리하는게 자게방아닌가요?

    잘지내시지요?

    지난주 대전갔다가 전화할까 망설이다 걍 왔네요
    소풍 18-03-14 20:32
    에휴 바보 깜돈님!
    모처럼 오셨는데 안좋은 모습만
    보여드려서 미안하네요ㆍ
    천천히 가꿔나가입시더ㆍ^^

    달구지님도
    어여 주무시고요ㆍ
    소풍 18-03-14 20:34
    인사가 빠졌습니다ㆍ
    푸른노을 선배님도
    코 하십시오ㆍ^^
    도톨 18-03-14 21:26
    그래도
    님처럼 오시는분께 글 드려야 하기게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달구지220 18-03-14 22:44
    삭제되었습니다
    ™효천 18-03-14 23:37
    그래도 와 주시니
    반갑습니다.



    어줍잖은 이념으로 무장하고
    술이나 한 잔 먹으면 위아래도 없는
    인간만 없으면 더 좋을텐데. .


    보기싫으니 저 또한 뜸합니다만
    자주 오셔서 잘 살고 있음을
    알려 주세요.
    달구지220 18-03-14 23:40
    고삼지 뽕어 좀 나옵미까???ㅎ
    별은내가슴에 18-03-15 07:52
    밥오 깜도니님..
    그래도 가끔씩 이라도
    이렇게 뵈오니 반갑습니다.
    맹물감사 18-03-1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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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노을™ 18-03-1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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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노을™ 18-03-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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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물감사 18-03-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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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노을™ 18-03-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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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다리 18-03-1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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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노을™ 18-03-1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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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물감사 18-03-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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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다리 18-03-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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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노을™ 18-03-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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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노을™ 18-03-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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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노을™ 18-03-15 18:46
    웃고 말아야지....
    맹물감사 18-03-1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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