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조금해서 불 붙이시면 끝..

ㅋ 제가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똥싸고 나오세요ㅋㅋ

지자체와 112에 농어촌공사에 다 해보세요.
시골은 서로 미루는 경우도 많습니다.

누구나 이용 하셔도 됩니다.
팻말 박으시지...

내수면어업계 전화 해 보세요

저기요`
어딘가 제가 한번 사용해보고서리`~커억!!

농인거 아시지요??

깊은산속붕어님 댓글보고 웃다가 갑자기 생각나내요.
화장실 팻말 달아두심 ㅋㅋ

불 붙이면 큰일나요
화장실로 이용하시면 끝내주겠네요

대조못이군요
현제 제가 신고 상태이구요 2주전
054-537-7553
상주시청건설농지과 로 다시한번
빈신고 해주세요
저주지내 불법시설문 있는데
신고 한다고 철거 해 달라고
함창군청에도 신고 해주세요
한두사람 보다
여렷이 신고 해야 됩니다

그냥 저런건 소각을 해주시길..

비어 있으면 하루씩 서로
이용 하세요 ㅎㅎ

문제입니다. 불법좌대

낚시는 즐기는 것입니다. 근데 불법좌대까지 만들고 저렇게 낚시를 하고 싶을까요 ㅠㅠ 슬픈 현실입니다.

화장실 한표입니다....ㅍㅎㅎㅎㅎ

저수지 혹시 개인사유지????

전 생각이 좀 달라요
저도 낚시하는 사람이지만...
좌대사고 텐트살 능력까지라도되는 분들이야 낚시를 즐기시는데
저런 불법좌대가 신경쓰이실지 몰라도 시골에서 연로하신 어르신들중에는
텐트나 좌대를 구할 수없는 분들이 많답니다.
저런좌대는 동네분들이 많이 설치하지요.
만약 울동네앞 저수지에 저런좌대를 누구집 어르신이 설치했다고하면,
저는 절대로 뭐라고 하지 못할 것 같네요.
저자리 말고도 자리있잖아요?
굳이 신고까지하면서..
특별히 쓰레기버리는거없고 피해주지않으면 혹시나 동네분들이 설치한거라면,
굳이 신경쓰지않는게 어떨까싶네요.
내가 여유있다고 다른 낚시를 즐기시는분들도 여유있을거라 생각하시면 안돼요.
낚시장비가 얼마나 비싼데...
단속,불법좌대 해체가 능사가아니라 낚시인구도 많은데 없는사람도 낚시를 즐길수있게
규격화되고 이쁜 좌대를 저수지마다 좀 설치해주면 안되나요?
이런 민원은 왜 안하는걸까요?
저렇게 튼튼하고 오래가게 이쁘게해주면 낚시인구도 더 늘고 또 허가제로 유도해서 세수확보에도
도움이될텐데...

낚시를 오랫동안 가질못했더니 낚시하시는 여기 많은분들 보니 배가 아파서 그런가보네요.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초보 꾼 도율곡 드림

도율곡님 생각은 좀 현실과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땅이 아닌곳에 뭔가를 만드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다.
돈없으면 그냥 좌대없이 의자 놓고 않아서 하시면 됩니다.
여기 들어오는 회원중에 돈 많아서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취미는 그냥 취미이지요.
돈과 상관 없다고 봅니다. 그냥 즐기면 되는 것이구요.

규격화되고 이쁜 좌대를 원하시면 관리형 낚시터 가시면 됩니다.
저러거 만들고 시간 쓸 시간 있으면 관리형 저수지 한 20번은 가겠습니다.
양어장은 40번 가겠네요.

그게 싫으면 그냥 쪽의자 깔고 앉아서 하면 됩니다.
누가 내땅에 들어와서 뭔가를 만들어 놓는다면 전 못참겠네요.

도율곡 님의 생각의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저 자리는 꼭 좌대가 아니라도 낚시를 할수 있는 자리인거 같습니다 (사진으로봐서는요^^:)

좌대란 본의의 편의를위한 선택사항이지 필수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저것은 혼자만 낚시를 할수있게 설치한것으로 보여지며

아니라면 최소한 연락처를 남겨서 다른분들도 사용할수있게 하는것도 방법이겟지만 이것도 최소한이지 모두가 납득할수 있는 방법은 아니겟지요 ^^:

신고하시는게 정답입니다.
개인 사유지가 아니라면 저렇게 하면 안된다는것은 다 아실텐데요.
동네 어르신이면 저렇게 해도 괜찮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십니다.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서
부지런한 사람에게 기회를 줘야 이치에 맞죠
잘다니던 저수지 포인트에 갑자기 좌대가
설치되 있더군요ㅠ
한밤중에 와서는 지꺼라고 비키라던가
그쪽으론 앉지도 못하게 하던 x늠이 생각나네요

불법좌대가 정당하다는건 아니고요
내 동네에 논에 물을 공급하기위해 설치된 저수지라고 생각하시는 동네 어른들께서는 저런행위가 불법이라고 생각지 않거든요
외부에서 다른 사람이 자리욕심에 설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동네 주민이 설치했댜면 굳이 저곳이 아니더라도 낚시할 자리가 있다면, 굳이 신고하고 철거하고 불지르고 똥싸야한댜는 말은 좀 아닌거같다 이말이죠.
물론 농으로 하시는 얘기겠지만.
만일 좌대나 파라솔,텐트가 있는 나에게
저걸 만들어 저자리에서 계속 낚시하라고하면 절대로 못할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외부인이 아니라 동네 어르신으로 생각하는것이고요.
절대로 불법좌대를 용인하자는 뜻은 아닙니다.
오해를 하셨으면 죄송하구요

저또한 한가한 시골마을에서 작은 저수지가 많은곳에서 자랐는데 어릴적 대나무 낚시대밖에 구할 수 없을때 비가오면 무언가 하늘을 가려주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지요.
그래서 무거운 바렛드를 들고 돌을 고이고 위에는 얼기설기 칡덩굴을 이용해 비닐을 덮기도하고..
나이가들고 장비를 살 여유가 생기면서 굳이 멀리 달려가 불법으로 좌대를 만들일이 없어졌지요.
낚시 제대로 즐길 줄 아시는 분들이 동네에 가까운곳에서 저런거 만들일이 없겠지요.
제 눈엔 저 불법 좌대가 가까운 동네 어르신이 멀리서 오신 멋진장비를 가지신 회원님들을 보시고 부러워서 따라 만드신게 아닐까 보여줘서 그런겁니다.
유료터 이야기하시는데 유료터 한번 갈 돈이면 동네 어르신 저거 만드십니다.
유료터 안가요!
그러니까 이쁜 좌대를 무료로 전국 저수지에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다는거지요.
세금으로요.
낚시인의 권리로요.
저런 지저분한 좌대보다 편리하고 이쁜 좌대를 국가에서 설치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른 레져는 국가에서도 지원하고 지방마다 고객 유치할려고 난리인데 낚시에 관련해서 국가에서 하는게 뭐가있나요?
세금도 많이내는데..

너무 많이 갔나요?
아무나 편하고 즐겁게 낚시를 접하게되면 좋겠네요.
저처럼 짐만 잔뜩 짊어진 똥꾼 말구요 ^^

ㆍㆍ
똥ㆍㆍㆍㄲ

웃고갑니다

조용히 다녀올까봐요ㆍㆍㆍㅎ

결론은 도율곡님이 만든신 것으로
전 판단이 됩니다 불법은 불법입니다

얼마전 자유게시판에
'소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란 글을 쓴 사람 입니다.
중복 내용이 되기에 그때 일은 다시 말씀을 안드리는걸루 하구요.
도율곡님 댓글을 보고 정황을 알고 있는 저로써는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저 좌대 때문에 피해를 봅니다.

같은 함창읍 소재는 맞습니다만
저 마을

저 마을에 사시는 분은 아닙니다.

무슨 피해를 보느냐?

좌대를 만든이는 저수지가 지꺼라고 이야기합니다
나참 어의가 없어서...

그래서 좌대옆에 쇼파 까지 갔다놓고
대낮부터 새벽까지 술을 먹는데
그냥 술먹는거 뭐라 합니까

소릴지르고 욕을하고
ㅋㅋㅋㅋ
소리 지르는거요
저수지 반대편 계셔도 들립니다

같은 고향 사람으로써 저걸 왜 신고했을까요
그냥 쓰레기 입니다

치워야 합니다

그렇군요..
일부그런사람들땜에 싸잡아 저두 욕먹는가 봅니다.
저는 동네어르신께서 조그만동네에 낚시를 하고픈마음에
불법인지도 모른고 설치했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린겁니다.
불법좌대가 정당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좀 낚시인들을 위해(하고픈데 여건이안되시는분)
무언가를 좀 해 주십사하는 뜻입니다.
소리지르고 욕하고 내좌대니 뭐니 한다면 저야 다른곳으로 가버리고
마는 성격이지만 그정도면 불 질러도 할말없네요.
성격이야 다들 다르시겠지만 저는 낚시가서 뭘 신고한다든지
말싸움하는걸 아예하지않습니다.
그냥 낚시하다가 쓰레기나 좀 줍고 오거든요.
낚시갔다 기분나빠 오면 안간것보다 못하잖아요?
대부분 안그러시나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불법좌대는 뭐니뭐니해도 부사호 웅천천이 최고죠
거의 만든수준이 목수가 만든것 같습니다 엄청 많아요

쓸만하네

도율곡님 참 마음이 선하십니다.
님 같은 분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냥 처음엔 도율곡님과 같은 마음이였습니다.

촌동네 어르신들 말씀은 한없이 여리고 투박하십니다.

저도 고향이 여기고 지금 살고 있는곳도 여기 입니다.
1년여 넘게 봐왔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하더군요.

처음 오시는 조사님은 저 좌대를 보곤
여기 유료터냐고 물어 보신적도 있습니다.

좌대에 낚시대는 계속 널어 놨구요
얼음 낚시에 가보니 물 얼기 전 잡았던 고기가
고기망에서 그대로 얼어 죽어 있더라구요

고기를 잡으면 고기망에 그렇게 몇일만 넣어두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처음 본 저한테 반말이나 해대고
술 먹으면서 안주를 사달라 하질 않나
그날 겪고 나선 진짜 저거 없어질때까지
민원 넣을겁니다.

도율곡님도 그날 저기에 계셨더라면
제 마음과 똑같을 꺼라 생각됩니다.

알콜중독에 정신 이상자들로 사료 됩니다.

두올님 마음 충분히 이해되네요.
실제로 그정도면 고기밥으로 보내드려야죠.
전 한적한 어느시골의 동네 어르신이 가끔 소일거리로
재미삼아 낚시하려고 만든 그림같은 풍경을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많이 모자라네요..
저 내일 안동에서 올해 첫 출조를 계획중입니다.
혹시 인근에 오시면 어느분이시던 연락주세요..
즐거운 주말보내시구요..

저 좌대가 해가 지나고 망가져서 좌대의 기능을 상실한다면 과연 치울까요‥ 만드신분은‥대형 쓰레기기가 될 뿐입니다

'대구'와 가까운 '경산시'에서는 '시청'에서 몇년전에 저수지 불법좌대 싹 철거 하고 '좌대금지 현수막도' 걸려있고 했었는데(한못 갑못등),
최근에 슬금 슬금 한 두어군데 불법좌대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15년도 넘게 즐겨 찿던 제가 아끼던 포인트와 그 주변 포인트에는 죄다 좌대를 설치해 놓고는, 장박꾼들이 즈그들끼리 바톤터치하고,

모처럼 휴일 짬낚을 즐길 수 밖에 없는 저로서는 빈좌대 옆에 어찌어찌 대 편성 해 보려다
여의치않아 정말 분통터져 하루 망치고 돌아 올 수 밖에 없었지요.

그 이후에도 위 사진에서 처럼 '비어 있는 좌대'를 보면 더 더욱 분통이 터집니다.
좌대를 설치한 저사람만의 개인소유 저수지가 아니고, 더군다나 저 자리 또한 개인소유가 아닐지언대,
왜 저 포인트에 다른 사람은 이용을 하지 못해야 할까요?

저포인트에 좌대가 없다면, 저 시간에 다른 조사님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심지어 어떤저수지에는' 낚시점'에서 열쇄 채워놓고 즈그 고객에게만 열쇄주고 한적도 있었지요.

사실 저 또한 모질지 못해서 지금까지 신고정신이 투철하지 못했습니다 마는,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성능도 굿~~이니 촬영해서 '시청 홈 페이지'에다가 제깍 제깍 '신고' 할 작정입니다.

여러 조사님들도 투철한 신고정신을 발휘하셔서
위와같은 저런 몰상식한 불법 좌대 꾼들만이 포인트를 독점할 수 없게
우리땅 우리 조사님 모두가 공평하게 공유 할수 있도록 하십시다.

저기 저수지 어딘지 알고요
지나번 시끄러웠던 곳
동네 현지 어른신 술드시고 소란 피던 곳..
경찰까지 왔다 간 곳..
저 불법좌대에서 하신분..
좋은말 나올리가 없내요..

솔직히 어딜가나 현지인들이 문제가 더 있는듯 합니다
자기내 동네니깐 더 함부로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