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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후 여동생도 뒤따라 자살, 아버지또한 두달뒤 지병으로 사망.
또한 경찰조사 내용중 자를주면서
"강간범의 성기색깔, 둘레, 사이즈를 정확히 그려라"
2009년 8/28일 18층 18시 18분 18초 지갑에 8천원만 남긴채 자살을 합니다.
행국이 18-03-19 13:43
안타깝네요..
청원 동참하겠습니다
연순아놀자 18-03-19 13:59
헐...........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푸른노을™ 18-03-19 14:18
기사 보고 왔습니다
청원에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월하수변598 18-03-19 14:55
%%..기사...몇 번을....읽어봤습니다!
..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할 사건입니다!!
가해자들....나아가서 당시 담당 경찰///반드시 처벌 해야 합니다!
온 가족이 동참합니다!
~늦었지만,,,,아버님과,,꽃다운,,두 청춘에..명복을 빌며....혼자 외롭게 진실규명에
애쓰시는 어머님을..후원합니다~
노지거사 18-03-19 15:50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
비슷한 제묵의 청원이 여러건 있어 분산되고 있습니다.
위건으로 의견을 모아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현재 106,000분이 넘었습니다.
푸른노을™ 18-03-19 17:44
청와대 홈피 들어가서 동참하고 왔습니다
♡첫출조에오짜♡ 18-03-20 08:09
딸키우는 애비로서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모조리 다~ 잡아내어서 콩밥을먹이던 죽여야합니다.
이 사회에선 두번다시 발못딛게...
늦었지만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금호강2ed 18-03-20 08:59
청원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어풍 18-03-20 09:00
너무 가슴이 아프고 분노가 치솟아 청원에 동참하고 왔습니다. 가해자놈들도 나쁘지만 2차 정신적 고통을 준 경찰놈들도 나쁨니다.
최강선우 18-03-20 10:00
낚시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
키큰붕어 18-03-20 12:40
아직도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게냐?
잉어만 18-03-20 13:08
동참합니다
365일 18-03-20 14:25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
분산되어 있네요.
위 건으로 동참하시면 좋겠네요.
동참했습니다.
현재 135,772명입니다.
스테고사우르스 18-03-20 15:29
동참합니다.
택헌 18-03-20 16:12
글보고 바로 동참 했습니다
몽유도원 18-03-20 19:40
동의합니다
해월성 18-03-21 08:41
방금 동의했읍니다
현재 145,181명 입니다
신촌백곰 18-03-21 09:08
진짜 쓰레기 같은 놈들이네요..
신촌백곰 18-03-21 09:12
현재 145.405명이 동참하셨네요
simeon80 18-03-21 09:36
했습니다.
링크해 주시면 살펴보고 청원에 참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