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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 입니다.
적수역부 18-03-23 14:31
사회의 삐뚤어지고 일그러진 자화상을 일깨우고 소통하는 일이 뭐그리 불편하신분들이 있는지...
내 보기엔 지극히 정상적이고 보기만 좋구만...
아무리 넘쳐나는 정보일지라도 실천을 하지 않으면 다 꽝이요...백번을 반복해도 싫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이라오.
그게 다 무엇을 위한 것이겠는지요..
이런 내용이 뭔 갈등을 야기할 수있는 정파적 분란정치이야기라고 애써 옹색하고 구차한 변명을 하시는지....
불편하고 부조리한 현실 사실을 외면하고 덮어주려 오지랖 넓게 애쓰시지 마시고 그냥 신선한 물가에나 가보심이...ㅎ
낚싯대 18-03-23 14:37
이박사™님 말고요 잘 모르는 분들 안보신 분들을 위해 제가 수고 좀 했어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게요~ 그리고요 자고로 꾼은 물가에 계셔야죠~ 꾼은 물가에서 이런거 저런거 다 떨칠 수 있는데 모르셨어요? 적수역부님 말씀대로 물가나 나가보셔요~^^
푸른노을™ 18-03-23 14:44
자게방에 새로운 장르(?)가 정착되어가는 와중에 겪는 산통입니다
ㅡㅡ^
낚싯대 18-03-23 15:54
노래만 좋아요~ 얼굴고 이쁘고~ ㅎㅎㅎ
달구지220 18-03-23 18:05
아휴~늦어서 광고효과 떨어지겠군요.
아까비~~~@.@;;
빨간뉴스 보지 말고
파란뉴스 봅시다~!
"펜 앤 마이크"
주소창에 "www.pennmike.com"
이박사™ 18-03-23 18:39
글쎄..
솔직히 난 물 좀 든 좌빨이랍니다.
외면하고 덮고 그런 거 모르겠고요.
유튜브, 아고라, 대한뉘우스, 인터넷신문..
활동하는 포럼, 일간지에 기고하는 친구, 몇몇 문인들과의 만담
한마디로 사방팔방 드럽게 지겹다는 거죠.^^;
물가도, 좋은 곳 넘치는 곳에 사는 내가 다 알아서 다닐 테니 님들이나 오지랖들 쫌 그만해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군요.^^;
혼자만 아는 대단한 정보라도 되는 것인양..
아니 무슨 6,70년대 깜깜한 세상 글 모르는 사람에게 라디오나 신문 들려주는 분도 아니고 말입니다.
지겨운 정치 말고 여기서는 좀 편안하게 지낼 순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