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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버젼으로~~~

    별은내가슴에 / 2018-09-15 11:32 / Hit : 1408 본문+댓글추천 : 0

    지난주.왔던데
    다시 왔심니더.
    오늘은 진짜로 고기들
    밥 만 주고 갈끼라예.
    어쩌다 덜커덕 하믄 우짤수 없는거고예.
    그래도 오늘은 외롭지가 않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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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에 한분 계심니더..

    freebd_cc9c4_113013_51911.jpg
    오늘은 옛날 버젼으로
    1.8칸~~~3.2칸으로 십대 펴봤심니더.
    눈꺼풀이 실실 내려옴니더.
    오늘도 변함없이 푹 자고 가겠심니더..

    붕어와춤을 18-09-15 11:42
    푹자고 안와도 됩니더.

    힘들게 뭐할라꼬 집에 와요~~~~~~~~~~~`
    푸른노을™ 18-09-15 11:48
    으음....

    웬지

    실수(?) 하셔서 개대물 하실거 같은

    불안함이....
    ™효천 18-09-15 11:57
    개부럽!..

    일하고 있어유..ㅠ
    이박사™ 18-09-15 12:05
    꼬기 나와염?
    쏠라이클립스 18-09-15 12:08
    졸다 잠시 한쪽눈 살포기뜨면 우측에서 세번째 찌가 솟구치고 있을 겁니다..
    냅다 챔질하시면 그게..




    사짜입니다..
    미리 축하 드립니다..^^~
    미첼 18-09-15 12:19
    옛날버전식이 더 푸근해보입니다
    대물 상면하세요 ~
    송사리 18-09-15 12:22
    힘들게 집에 오지 말고
    석달 열흘 못먹어도 고~ㅎ
    수초사랑 18-09-15 12:54
    11시반에 왜 졸릴까요?
    야근을 하셨나봅니다
    푹~~~ 주무시고 오이소^^
    별은내가슴에 18-09-15 14:00
    붕춤 회장님.
    송사리님.
    오늘 2080조우회 정출 인것 같은데
    고마 왔다갔다 할것없이
    정출지에서 평생 사세요
    힘들구로 접었다 폇다 하시지 마시고
    걍 눌러 앉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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