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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랑 똘캉에 왔쥬.
선선한 날씨,,,
까치울음조차 정겹네요.
좋은 주말 보내셔용.
수초사랑 18-09-15 17:26
간만에 쉬고있습니다ㅎ
대물 하옵소서~
마부위침 18-09-15 17:58
4짜 두마리만하세요
이박사™ 18-09-15 18:59
막 낚으셔요.^^
쏠라이클립스 18-09-15 20:44
부럽기만 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송애 18-09-16 09:11
형님과 함께 저런 자리 가셔서.
술은 안 드신다고요.?
좋은 곳에서 좋은 분과 함께 하는 술은 술이 아니고 보약입니다.^*^
고기는 늘 낚잖아요.^*^
감사해유♬♪♩ 18-09-16 11:19
요즘엔 술보다 낚시에 집중해구 이씁미당.
찌맛,손맛에 굶주려서유.ㅎ
아쉬움이 있는 출조라서 나중을 기약하기 좋았습니다.
편한 주말보내셔융.
감사해유♬♪♩ 18-09-16 15:59
열대 중에서 주신찌를 달아놓은 대에서만
입질이 없었슈.^^;;
아직 시간상 다른 대들은 쓰던거 상태였쥬.
캐스팅이나 입수등 다른 부분은 합격인디
괴기만 안나오더만유.ㅎ
다음엔 다섯대는 주신거로 바꾸고 해봐서
통계를,,,ㅎ
정출이라서 낚시대 펴는중입니다.
추석 잘보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