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난 전생에 누구였나?

    ♬오케♣바리™ / 2018-09-19 21:12 / Hit : 7269 본문+댓글추천 : 0

    날씨가 제법 가을 답습니다~!!

    출조시 안전운행. 밤낚시 따뜻하게 하시고 . 쓰레기는 되가져오는 ~


    난 전생에 누구였을까요?

    내거 태어난 년 월 일 로 보시면~~~~~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freebd_cf8df_091241_24570.png

    쩐댚 18-09-19 21:18
    하... ㅡㅡ^ 매국노라니..
    ™피터 18-09-19 21:22
    백정이래.
    그것도 남 괴롭히기 좋아하는.
    부모 잘못 만났다네.


    띠바 ! ㅡ;:ㅡ''
    하드락 18-09-19 21:22
    어릴적 책 읽기 좋아하던...

    난..

    바람둥이.
    ™피터 18-09-19 21:25
    하드락님.

    바꿉시닷 !
    ♬오케♣바리™ 18-09-19 21:25
    저두~ 백정 입니다~ㅎㅎㅎㅎㅎㅎ ㅜ,.ㅡ
    푸른노을™ 18-09-19 21:25
    어릴 적부터 사기를 잘 치던.....

    그 다음은......



    쩝.....
    낚시아빠 18-09-19 21:26
    재수없게 애인을 갈아지우던 대통령~~~

    이게 이게 몬가요? ㅍㅎㅎㅎ
    ™피터 18-09-19 21:30
    두달님은 뜨끔 !
    푸른노을™ 18-09-19 21:35
    매국노.....

    ㅋㅋㅋ
    푸른노을™ 18-09-19 21:37
    남 괴롭히기 좋아하는 백정이나 뜨끔이나..... ㅠㅠ
    푸른노을™ 18-09-19 21:45
    매국노나 앞잡이나....


    띠바 ! ㅡ;:ㅡ''
    쟤시켜알바 18-09-19 21:46
    외쿡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대통령.

    대통령 시른데....
    두바늘채비 18-09-19 21:49
    할일없이 돈만펑펑쓰던 대통령자식.
    마부위침 18-09-19 22:02
    재수없게 책읽기를 좋아하는 공주?
    뭔가 앞뒤가 안맞음 ㅋㅋ
    남자인데..꼬추 때야하나
    이박사™ 18-09-19 22:06
    제가 막 외쿡 귀족였어요.^^♡
    감사해유♬♪♩ 18-09-19 22:14
    참하게 생겨가꼬,,,

    쫄쫄 굶었던,,,

    노름꾼?

    띠바,,ㅡ.ㅡ;;;;
    잡아보이머하노 18-09-19 23:04
    맨날 사기치던 아랍 석유재벌???
    멉니까? 이게???
    수초사랑 18-09-20 00:39
    잘 나가다가 ㅎㅎ
    닝기리..
    작은찌 18-09-20 01:05
    어릴적부터 남을 괴롭히던 노름꾼 ㅜㅜ
    별은내가슴에 18-09-20 07:17
    하루도 안빠지고
    남을 괴롭히던
    공주 입니다..ㅋㅋ
    땅강쥐 18-09-20 07:44
    밤마다 남의 심부름만 하는 대통령 자식.....
    쏠라이클립스 18-09-20 08:20
    남의 심부름만 하는 가을남자(추노) 라네요..ㅋㅋ
    월척토종붕어 18-09-20 08:21
    돈만 펑펑쓰던 내시 ㅜㅜ
    돈만이쓰면 뭣한데요 없는데 ㅋ;;
    붕어와춤을 18-09-20 08:23
    부모잘못만나서 애인을 갈이치우던 흥부막내

    흐미 전생이 요란했군요
    인생이꽝 18-09-20 08:27
    외국에서 태어난 바람둥이 라니....
    낭만가인3997 18-09-20 08:33
    참하게생겨서는 남의심부름만하던 왕자래요...ㅎㅎ..그래도 나쁘진 안네요...
    노지사랑™ 18-09-20 08:42
    밖을싸돌아 댕기던 조폭두목...

    어쩐지 인상이 조폭두목 같더라니..

    띠바 ㅡ,.ㅡ



    그래도 백정이나. 매국노보다는 낫군요...ㅋㅋㅋ
    꼬앙 18-09-20 09:18
    하루도 안 빠지고 밤 일만 밝히던 흥부네 막내 였다니...

    이러니 젊은 나이인데도 기운이 없지.. 으이그 이늠의 전생..^^
    무운천 18-09-20 10:01
    이렇게 마~악
    전생을 이야기하시믄
    생년월일이 대충나오는데
    이러다 이걸보고 악용하는 나쁜잉간 나올까 두렵내요...
    漁水仙 18-09-20 10:02
    어릴적 부터 밤일만 밝히던 왕자?

    에혀 전생이 그거여서 현생은 독거노인이 되었나?.....ㅎㅎ
    하얀부르스 18-09-20 10:07
    매일 아침마다 남의 심부름 하던....게이?? ?
    뽀대나는붕어3 18-09-20 10:46
    재수없게 남을개롭히는 의사.......뜨아~**
    황금붕어야 18-09-20 11:11
    매일 아침마다, 개끌고 산책만하던...허걱
    짱구는몸말려 18-09-20 11:18
    아침마다 ...하던 게이~ 게이 아닌데 남자시른데;;ㅎ
    벗™ 18-09-20 11:28
    타고나길 사기를 잘 치는 대통령이라고라... 하긴 정치판에 사길 몬 치면 지굴 구케가 빈다더만...ㅉ ㅉ ㅉ
    臥釣名人 18-09-20 12:49
    할일 없이 남을 괴롭히는 왕비! 왕비래!
    Kim스테파노 18-09-20 13:09
    부모 잘못 만나서 사기 잘 치던 왕비?...ㅋㅋ

    요건 아닌디...ㅎ
    無越 18-09-20 13:44
    어릴적 부터 굶을일은 없었던 돌쇠 라니요.
    미첼 18-09-20 14:01
    저는...
    할일없이...
    개 끌고 산책만 하던..
    친일파... ㅎㅎ
    淸淵 18-09-20 14:55
    저는 할일없이 애인을 갈아치우던 아랍석유재벌
    아싸~~~

    ㅎㅎ
    흑단 18-09-20 15:28
    남을 괴롭히는 기생이라~~~~ 어떻게 괴롭혔을까나~~~ 잠시 전생을 상상해 봅니다.
    투명구슬 18-09-20 15:37
    할일 없이....

    남의 심부름이나 하던....




    대통령...........ㅋ
    자동빵도사 18-09-20 15:53
    난 왕자~~~
    백발조사 18-09-20 16:10
    거시기만 밝히는 왕비.....ㅋㅋ
    쌍방과실 18-09-20 16:42
    왕초
    천낚워리 18-09-20 17:21
    낸 돈만 펑펑쓴 노름꾼....ㅋ 그래도 전생은 돈많았나 보네요.. 그래서 제가 지금 머니가 읍나봅니다..ㅋ
    배여비 18-09-20 19:15
    최상의 조합이 만들어 졌네요 ....매일 아침마다 돈을 펑펑쓰던 아랍 석유재벌 ~~

    근데 현실은
    .
    .
    .
    에 휴~~~
    준비된태공 18-09-20 20:03
    음력인지 양력인지가 없네요

    참하게 생겨서 처먹기만한 추노 래~ 하하하

    최고의 생일은

    밤마다 돈을 펑펑쓰던 바람둥이가 최고네요 ~ ㅋ
    디자이너 18-09-20 20:26
    아랍석유제벌 ㅋ
    진짜루 그랬으면 얼메나~~~~~~
    키큰붕어 18-09-20 22:35
    매국노보단 나은 백정이래요 밖에 싸돌아다니는...
    푸른하늘8872 18-09-21 01:44
    밤마다 남을괴롭히기를 좋아하는 노숙자네요.
    달빛난장3332 18-09-21 07:28
    타고나길 쳐먹만하던 기생
    음 ~~~~~ 맞는것같음
    버들붕어TM 18-09-21 07:31
    타고나길 책읽기를 좋아하던 빵셔틀이랍니다....ㅠ.ㅠ
    응답하라555 18-09-21 09:31
    재벌집 자식인데 쫄쫄굶어요ㅠ ㅜ
    淡如水 18-09-21 09:59
    앞 뒤가 너무 안 맞네요.
    칼이스 18-09-21 12:24
    외국에서 태어나 여자들갈아치우던 조폭두목, ㅋㅋㅋ

    맞는거 같으네요
    동호를바라보며 18-09-21 18:22
    참하게 생겨서는

    밤일만밣히는

    대통령자식
    경북붕어 18-09-21 20:27
    외국에서
    사기를 잘치던
    대통령 자식
    좋은건지? 나쁜건지?ㅎㅎ
    하루어 18-09-21 20:30
    개 이라네요 아들 딸 잘 낳고 살고 있는데
    sk****4833 18-09-25 17:12
    이장님은 양반이군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