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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족들까지 보살펴 주시는
밀짚모자루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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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족들까지 보살펴 주시는
밀짚모자루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달구지220 18-11-08 22:42
30대중반 친구는 협박질
50대는 네네.......
그래도 자기편이면 감싸주는
그게 어른들의 역활입니까??????????
밤늦은 시각
또 저로인해 불편하신 월님들께 송구합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요.
풍운조사 18-11-08 22:59
에라이 인간아...
괜히 들어와 못 볼꼴을 보고...
지나치려다...괜한 오지랖으로...
이 무슨 봉변인지...
자기편?...누가? 내가?...루피님이랑?
에라이...
덕치 18-11-08 23:14
오죽하면^^~~~@@ ㅉㅉ
거친사내 18-11-09 00:17
달구지님 이슈방에서 내기한건 어찌 된건가요???
님이 남 욕하는건 내로남불 아닌가요???저 이런글 아예 댓글 안다는데 님은 좀 그러네요...
꼰데 인지 아님 어르신은 아닌거 같고 뭐하나 해명 하나 못하면서 이러면 되나요?????그냥 꼰데 하실래요??
장똘벵이 18-11-09 01:09
그러니께 가짜 뉴스에 속지말고 정규방송 시청하세요.
세상 돌아가는것좀 잘잘잘 판단하시구요. 어쩌다가 태극기 부대가 되었나요. 안타깝네요.
무유거사 18-11-09 01:37
ㅉㅉㅉ 참 잘나셨어요
용우야 18-11-09 03:05
이시키는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데
그냥 무관심이 답입니다
월님들 답답하시더라도 댓글 달지말고 그냥 스쳐지나지도 맙시다.
ㅡ이 시키때문에 쪽팔려 내가 환장 하겠슴니다 ㅡ
골드로져 18-11-09 03:11
나이를 드셨으면 나이값좀 하시고 사십시다.
쟤시켜알바 18-11-09 07:19
맙
소
사
....
그니께
꼴에 나라 걱정? 그만하고
가정부터 걱정하고 잘 챙기~~~
그래야 잿밥이라도 얻어 묵는당게~~~~
밀집모자루피님.
너무 하셨네.
붏쌍한 환자한테....
조락무극 18-11-09 07:46
다른 때처럼 그냥 지나치려다 한마디 하고 간다
나이를 처먹은 인간이나 어린 인간이나
이 글를 보고도 하나같이 정치적 생각이 다르다고
어린것이 공갈 협박을 자행해도 그것을 잘했다고
옹호한 인간이 과연 잘하는 것인가
진짜 지저분하고 더려운것들..
으랏차차™ 18-11-09 10:02
두분 분쟁은 관심도 없지만,
공유창에
자기가 한말은 쏙 빼고
상대방 약 살살 올려서
앞뒤짜르고
상대방 글만 캡쳐해서 올리는건
똥뭍은 개들이나 하는
치졸하고 비겁한 가짜뉴스러운 짓입니다.
푸른노을™ 18-11-09 12:14
그냥 지나치시지...
말씀하시던
그
다른 때처럼 말입니다
하나같이? 정치적 생각이 다르다고 ?
정치적 생각이 다르다고?
글을 읽으면 그 사람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가시던 길 가십시오
봉다리 18-11-09 13:08
나잇값을 해야 어린 것이 나이 대접 해주지, 나잇값 못 하는데 나이대접 바라는 게 꼰대짓이지..
더러운 것들...
어떤 사람인지 갑자기
궁굼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