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군가이벤트"

    달구지220 / 2018-11-13 09:00 / Hit : 5837 본문+댓글추천 : 0

    일반 서민들 꿈은 로또당첨.
    낚시고수이신 뤼박사님의 꿈은
    7짜,8짜,9짜붕어잡아 강남에 빌딩사기.

    저도 한 땐
    대따씨~~~큰 혹부리붕어잡아
    전시장꾸며 돈 쓸어담을 궁리 하였습니다만......@.@"


    짜잔!
    허나~간첩신고포상금에 비하겠습니까?

    요즘은 움직이는 돈들떼메
    침이 아주 걍~~~빠짝빠짝 타들어갑니다.

    TV만 틀면 "저놈아는 20억짜리, 저애미나이는 10억짜리"
    "허걱! 저건 1조원짜리"

    광화문에 나가보십시요.
    바로앞에 1억짜리~30억짜리 무리지어 걸어다니는데
    투망만 있으면 휘리리릭~!!!!!...휴~~~~~~¤.,----"


    ○ 문제나갑니다.

    저는 출근길 자주 유투브 동영상군가를 듣습니다.
    오늘도 주먹 뿔끈쥐고 3곡을 따라부르며 출근하였습니다.
    그 3곡의 군가제목을 맞춰주십시요.
    가장 근사치분이 정답자이십니다.

    종료시간은 금일 12:10분입니다.
    상품은 코베아빨갱이?(때려잡자 빨갱이...---.,-")입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수초사랑 18-11-13 09:06
    빨갱이 난로가 많아서 패쑤~
    날마다월 18-11-13 09:07
    방위 갔다와서 몰라요
    쏠라이클립스 18-11-13 09:18
    수초사랑님..
    남는거 하나만..^^~
    물건너온파로니아 18-11-13 09:19
    달구지님의 취향이라면...



    혹시

    "멸공의 횃불"? Or "아리랑 겨레"? Or "전선을 간다"
    주우운 18-11-13 09:24
    진군가 명공의 횃불 행군의 아침 ㅋ

    심심하신가 보네요
    지존곰탱이 18-11-13 09:25
    퀴즈재미나요ㅋ

    전선을간다. 진짜사나이. 멸공의횃불
    부들꽃 18-11-13 09:26
    1. 전우 2. 최후의 5분 3. 멸공의 횃불
    혜민아사랑해 18-11-13 09:28
    갑자기 27년전 추운새벽 비행장 활주로에 머리박던 생각이 납니다...
    "기상의 나팔소리 나를 깨우고~~ "
    monski 18-11-13 09:34
    전우....용사의 다짐......전선을 간다.....
    찍어 봅니다...ㅋㅋ
    푸른노을™ 18-11-13 09:37
    이슈방에서 보니까

    누님이 촛불집회에 참석하신다고 하시던데

    고정간첩 잡아

    인생역전하시는 것도 좋고 다 좋은데

    부디...









    돈에 눈이 멀어 가족을 신고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미소남 18-11-13 09:37
    ㅋㅋ
    군가을 들으면서 불러가며 출근이라~~
    좋습니다~~

    군시절 새벽해변가을 뛰며 자주 부르던 군가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

    진짜 사나이
    행군에 아침
    전선을 간다

    그외 기타등등 많이 있내요
    전우
    팔도 사나이
    멸공에 횟불
    대물캐미 18-11-13 09:38
    1. 전선을 가다
    2. 진짜 사나이
    3. 멋진 사니이..... 요렇게찍어봅니다
    오늘도 즐겁게~~~^^
    물건너온파로니아 18-11-13 09:42
    다시다시...

    재도전

    *사나이 한 목숨
    *최후의 5분
    *아리랑 겨레

    요즘 촉이 좋아졌어예 ㅋㅋ
    아머리아파 18-11-13 09:43
    멋진사나이
    멸공의횟불
    전선을간다
    담하빠375 18-11-13 09:47
    빠따가! 아실란가요?
    별은내가슴에 18-11-13 09:49
    두고온 전선
    전우
    멸공의 횟불

    군가..참 간만에 불러봅니다.
    뚱복 18-11-13 09:51
    노라조의 "슈퍼맨" 이란 노래가 있어요~
    뭐~ 이런 가사지...

    ------------------------------------
    사이즈가 장난 아니지
    어쨌거나 근육 빵빵 난 슈퍼맨
    지구인의 친구 난 슈퍼맨
    유사품에 주의해요 오각형에 S 자야
    위 아래로 스판 100%
    -----------------------------------

    나라를 지킬려면~
    속도 마하 3.0의 바람소리 정도는 들으며~
    망또 휘날리는 소리 들으며~
    출근해야지~

    중년 아재가~
    군가 불러서 나라를 어떻게 지켜?!~

    중국에 사는 애들이~
    군가 떼창하면 어떡할려고?!~

    빨갱이 난로는 나에게~ 플리즈~
    빨갱이 난로 받아서~ 발로 부숴버리게~
    내게로~

    댓글 호응이 많아 좋겠수~
    경품이 있는 이벤트~ 좋치이~~

    세상은 언제나 그래요~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구~

    이벤트 자주 하시구려~~~!!!
    앞으로 돈 많이 드시겠수~~~!!!
    물건너온파로니아 18-11-13 09:53
    사회자님 ~ 여기 정답~~~!!!



    세번도전하면 안된다는 법이 있나요뭐~###


    *너와나 *최후의 5분 * 사나이 한 목숨


    ~~아니면 말고예뭐 ... 쭤어업~~

    혹시 당첨된다해도 상품은 양보하지 않을껌돠.ㅎ
    제아들 얼낚데리고 갈때 고구마 꾸버줄끼라예 ~^^
    엄청큰형 18-11-13 09:53
    갑자기 북진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백두산까지앞으로..
    앞으로 무찔러 찔러..
    대한남아의 총칼이 번쩍거린다..
    원수야
    오랑캐야
    압록강건너서
    어서빨리 물러가라........
    두손들어라.............. 참 오래전 군가네요..
    별은내가슴에 18-11-13 09:57
    다시 합니다.
    두고간 전선
    전우
    멸공의 횃불
    송사리 18-11-13 10:02
    진짜 사나이
    멸공 에 횟불
    먼진 사나이 찍어
    봅니다 ㅎ 제가 마이 불러
    보는 노래 거든요 ㅎ~
    미래사도 18-11-13 10:04
    달구지님~~~
    너무 불쌍해 보입니다?
    지금도 깡패군인이
    으라차차 전복해서 정권 잡으면
    이유없이 무조건
    죽도록 충성 충성 충성
    각하 각하 각하?
    하드락 18-11-13 10:05
    파로니아님

    드리고

    종료하세요.

    아들하고 쓴다고하네요.

    열정도 대단하고....
    DJ 18-11-13 10:10
    이미 모든 회원들이 보는 앞에서 약속을 깬 달구지가

    이딴 큐즈를 내네?

    쪽팔리지도 않아?

    에라이
    민물노숙인 18-11-13 10:23
    행군의아침 진짜사나이 멸공의 횃불
    감사해유♬♪♩ 18-11-13 10:31
    제대한지 32년짼디,,,기억이 나거쓔???

    머여,,,ㅡ.ㅡ;;;
    팔공거사9386 18-11-13 10:37
    이벤트성 의도는 좋은데
    본인의 기준 이라는 명확한 증거?
    가 애매모호 하네요
    명확한 기준이 없는 이런류의 이벤트는
    반감을 들게 하네요
    조사랑 18-11-13 10:51
    대충 맞춰봅니다.

    1.행군의 아침
    2.진군가
    3.팔도사나이
    B접점 18-11-13 10:53
    군별이 다르니 참여를 몬하겠네요.ㅠ
    붕수나놀자 18-11-13 11:04
    1. 사나이 한 목숨
    2. 멸공의 횟불
    3. 사랑하는 전우야
    봉다리 18-11-13 11:05
    어휴 한심하다.
    내취미는인내 18-11-13 11:06
    1.전선을 간다
    2.진군가
    3.멸공의 횟불
    이장江湖之樂 18-11-13 11:18
    1.진짜사나이
    2.멋진사나이
    3.팔도사나이

    군대하면 사나이 아니겠습니까?ㅋㅋㅋㅋ
    낚엔락 18-11-13 11:41
    사나이 한 목숨
    용사의 다짐
    진짜 사나이
    붕어감지기 18-11-13 12:01
    난로가 가지고싶어 응모합니다
    1.멸공의 횃불
    2.전선을간다
    3.최후의 5분
    달구지220 18-11-13 12:24
    작은 이벤트를 종료합니다.
    응모해주신 모든 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모든 군가를 좋아 하지만
    오늘은 "나의조국, 너와나, 최후의 5분"을
    따라 불렀습니다.
    개인적으론 "전선을 간다"를 가장 좋아합니다.

    세번 응모하신 님은
    그 첫번 응모로 삼겠습니다.
    즉 꽝!이지이~~~이요.

    한분이 아닌 두분께서 "최후의 5분" 항개
    맞추신 관계로 두분께 빨갱이?(쳐부수자 공산당...띠~~~)
    보내드리겠습니다.


    ● 정답자 : 부들꽃님, 붕어감지기님
    (받으실 주소,전번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 자유민주주의를 구성하는 요소 >

    ○ 자유,기회의 균등,인권의 보장
    ○ 국민주권
    ○ 표현의 자유
    ○ 권력분립
    ○ 권력감시
    ○ 대의제도
    ○ 복수정당제도
    ○ 민주적 선거제도
    ○ 사법권의 독립
    물건너온파로니아 18-11-13 12:33
    오우~~마이 갓~###

    이럴수가...이것은 이벤트농단~!! 입니다.



    이번판은 파토~###

    당첨자님들 축하 씨게드립니다~^^
    달구지220 18-11-13 12:38
    훠이~~~

    유투브 "너와나" 군가나 들어보시레니껜요....@.@""
    푸른노을™ 18-11-13 12:42
    부들꽃님, 붕어감지기님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습니다
    붕어감지기 18-11-13 12:49
    감사합니다
    바람속고래 18-11-13 12:58
    ㅋ ㅋ 군가보다

    귤로핵만드는기술 유튜뷰에서

    찾으시면 연락주이소

    태극기덕분에 우리동네할애들도

    군가는잘부릅니다 ㅎ
    달구지220 18-11-13 13:01
    조금전 여자사람직원들과
    코피를 마시는중
    다른 여자사람이 귤을 가지고 오더군요.

    그래서 물어보았습니다.

    "혹시 하늘위 (군용기)에서 안떨어졌씀꽈?"라고
    말입니다.......--------.,-"
    아머리아파 18-11-13 13:11
    축하드려요
    달구지220 18-11-13 13:17
    까이껏~
    항개 더 갑시닷.

    아머리아파님의 축하말씀에
    따스한 정이 묻어 나시기에......^@^

    동변상련(저도 마이 머리아파요...흑!!!)의 마음으로
    빨갱이(<===쳐쥐길놈들...@.-") 항개 더 보내드립니다. <br/>
    아머리아파님!
    호~~~~~~~~~~~~~~~~~흑!!!

    주소,전번 부탁드립니다.
    달구지220 18-11-13 13:19
    ~ fin ~
    아머리아파 18-11-13 13:42
    어이쿠야 송구합니다
    쏠라이클립스 18-11-13 14:52
    백두산에 푸른정기 이땅을 수호하고
    한라산의 높은기상 이나라 지켜왔네
    무궁화꽃 피고져도 빛나는 문화유산
    우리모두 정성다해 길이길이 보전하세

    삼국통일 이룩한 화랑의 옛정신을
    오늘에 이어받아 새마을 정신으로
    무궁화꽃 피고져도 빛나는 문화유산
    우리모두 정성다해 길이길이 보전하세


    대충 이렇지요 '나의조국' 가사가..
    어릴적 티비만틀면 나와서 기억합니다..
    이렇게 조기교육은(?)은 무서운 겁니다..
    아직도 가사가 거의 완벽하게 기억나니 말입니당..ㅎㅎ
    라크1 18-11-13 15:14
    아..진짜 머 이따위...하....광화문 앞에 걸어다니는..1억~30억?

    님 기준이라면 우리나라사람들 70%이상은 다 간첩이겠수다!

    에라이
    천년붕어 18-11-13 17:32
    1번 또라이
    2번 진짜 또라이
    3번 완전또라이
    봉다리 18-11-13 17:40
    속내도 모르고 공짜라면 좋아서 달려드는 꼬라지들도 한심하고...
    아머리아파 18-11-13 19:44
    어이 위에 봉다리씨 지나다 재미있어 잠시 참여 했는데 꼬라지라니 싸래기 밥쳐묵고 사나 전화좀 해봐봐
    아머리아파 18-11-13 19:46
    비공개로 해놓고 나오는되로 쳐주끼고 있네
    라구요 18-11-13 20:11
    1.팔도사나이
    2.멸공의횃불
    3.멋진사나이
    ㅎ~30년전 기억이나네요!
    차크라 18-11-13 21:10
    진군가
    행군의 아침
    멋진 사나이^^
    아!
    옛날이여...ㅋㅋㅋ
    붕4짜 18-11-13 22:39
    달그지
    너 술을 하두 쳐 먹어서
    코가 빨갱이지?
    드루퀸 18-11-14 12:03
    똑가타.
    그 나물에 그 밥~ㅠㅠ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