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파라솔 천갈이로 전화했습니다. 여직원인지 !! 사장인지 귀찬듯이 인사도 없이 ~~ 짜증나는 말투 ㅎ, 빨리 끈으라는 식의 유도~~ 참내 싸우기도 그렇고~~ 참내 이런회사는 처음보네요 ㅎ 앞으로는 호봉제품은 않살듯 싶네요~~
친절하던데...
왜 그랬을까요?
소비자를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친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