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금연으로 얻는 것이 많습니다.

응원드립니다~~
전 시작도 못해봣씁니다...ㅜㅜ

담배 끊은지 얼추 10년은 된것 같습니다. 

금연 꼭 성공하십시요~~ 

응원합니다!!

며칠만 더 참으시면 많이 편해질겁니다.
3주째 까지가 가장 힘듭니다.

응원합니다.

금연 몇번 시도했지만 금연한다는 자체가
스트레스 받아서 다시 피웁니다 ㅎ
그런데 언젠가는 꼭 금연성공 할겁니다 ㅋ

이제 좋은일만 생길것입니다.
좀 더 참으시면 몸이 건강해집니다.

3,6,9 고비 넘기시면 편해지실 겁니다.정히 참기 힘드시면 간접흡연도 괜찬은 방법입니다.금연한지 이제 6년되가네요.

독하게 마음 먹으세요.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10년넘게 금연을 해보니 좋은점도 많습니다^^

진짜 싸나이의 기백을 살려서 나쁜사람과 담배는 멀리하세요.
간접이든 가짜담배든 아무것도 하면 안됩니다.
정히 담배가 생각나시면 맨손으로 담배피는 흉내를 내보세요.
훅 들이 마시고 내뱉으시고 하면 조금은 진정은 됩니다.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하셔도 좋습니다.
금연은 모두에게 해당 됩니다.

꼴초지만 응원합니다..
마음속으로 막연하게 '해볼까' 라는 생각은 잠시 했던적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끊을때 시작하면서 심한 금단현상 동반하면서 고생하다가
고생한게 억울해서 끝까지 금연해서 성공했읍니다.....지금은 너무 좋아요
성공기원합니다

3주면 거의 성공에 가깝다고 보는데요 술 한동안 조심하세요 금연때문에 고생한거 뒤돌아보며 금연하세요
저두 8~9년정도 된것 같아요 하루4~5갑 피우니 마눌님한테 용돈 30만원 받아 담배값주면 용돈 하나도 남지않아 금연햇는데
요사인 도로에 담배냄새만 나면 멀리 도망다닙니다 너무 역겨워요
걷기도 전혀 안하다가 금연후 걷기운동하다 뛰기하다 마라톤도하고 수영도 합니다 기초 철인3종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
수영장에 한번 다녀보세요 시간도 잘가고 목욕 자주하니 몸에 밴 니코틴냄새도 없어져 좋구요
수영장 입장때 샤워하고 수영끝나고 목욕하고 집에 오거던요 2달 있으면 지하철 공짜입니다

3주 되셨다면 참은게 아까워요 ----> 꼬옥 성공하시길

전 6개월 짜리 4번 좌절하고, 2년전 죽기살기로 끊었습니다.

낚시갈때 가끔 생각나지만 아주 좋아요.......^^ 화이팅 입니다

실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전 겨우 금연 10년차랍니다.^^V

전 일주일 금연한게 억울해서 보름 참았구요

보름 참은게 억울해서 한달 참았읍니다

한달 금연한게 억울해서 두 달 참았구요

이러다보니 금연이 계속 되기는 하는데 약 1년 금연까지는 꿈속에서 지인들이 한개피 피워도 괜찮아란 유혹에

넘어가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제 모습에 몇번 놀라서 잠에서 깬적이 있읍니다

금연한지 22년째 인데 득되는게 많읍니다.

10개월 중! 홧팅하세요!

갑자기?~~~
정읍아우 꼭 성공해~~~

금연만 할라고하면

열받게하는 일이 생겨서~~~~ㅎㅎ

그냥 피우는데 ~~언젠가 끈고 말겠습니다 ^^

작심삼일을 사흘마다 계속외쳐
참은지가 19년차에 접어 들었네요

금연!!!!!!!
할 수 있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꼭 금연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맘편하게 5짜 손맛보시고 금연하셔요.....^^; 금연...어렵지요....ㅠㅜ

힘내십시요.
3개월만 버티심 됩니다.
ㅡ작년 추석 담날부텀 금연중입니다.ㅡ

지금은 금연 10년차 입니다

지금도 술 마시면 담배 연기가 구수 합니다

그 전엔 5번 정도 1~2년 정도씩 금연 했는데

술자리가 잦으면 다시 피우고 했읍니다

금연 하실때 될수있으면 금주 같이 하세요

금연 성공 하길 응원 합니다

녹차 자주드세요~~

금연 4년차 지금도 힘듭니다

파이팅 하세요

3주면 끊으신 거네요.
하지만 담배는 앞으로 평생을 끊어도
맘 한구석에선 여전히 피우고 싶으실 거라 봐요.

명확하게 피우고 싶다! 이게 아니라
뭔가 허전한 듯 뭔가 이빨 빠진 듯한 느낌...
그 때가 바로 예전에 한 대 빼물던 타이밍이란 얘기죠.
담배의 중독성은 시간을 초월합니다.

5년 넘었네요

조금만 더 참으시면 세상이 달라 보이실겁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2주차인데 미치도록 피우고 싶어요~~ㅋㅋ

청포도 사탕추천합니다

담배 끊은지 18 년 차입니다.

낚시 가서도 않피우면 성공 하신겁니다~

꼭 성공하시고!!
대물 낚으세요!!!

저도 금연 3주차입니다....
처음 시작하고 3~4일째 너무 힘들더라구요..막 어지럽고
그래서 병원가서 챔픽스인가 금연보조제 약 처방받아서 먹고있는데
약안먹을때 담배생각이 10점만점에 11점났다 하면
약먹으니깐 2점?참을만하더군요....생각도 그닥 안나고...
화이팅입니다^^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라 참는겁니다.18개월된 지금도 낚시가면 생각이, ㅠㅠ 그러나 낚시가서 않피우면 성공 입니다. 한번 출조 하셔서 견뎌보심 성공 입니다.^^ 끊으면 숨쉬기 좋고 돈 굳고 다른사람에게 폐 않 끼치고 정말굿 입니다.

3주차요 ㅠㅠㅠ
시작일 뿐이죠 아직 멀었습니다.
1년이 되어도 문득 생각이 날 때가 있습니다.
3년 정도 지나야 담배연기가 싫어지고 생각이 안납니다.
그때는 끊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저도 19년 동안 하루에 1갑에서 1갑 반정를 피우다.
2004년 1월 14일 금연을 결심하고 지금까지 금연에 올인하여 성공했습니다

3년이 넘어 5년이 되어가는대도 담배는 참는거란 말이 생각나네요~

낚시가서 피워 무는 담배맛 때문에 못 끊었었는데~
끊어보니 참을 만 하던데요...

금연 해보니 좋은게 더 많아요~
응원합니다.

꼭성공하세요핫팅

맘 독하게먹으세요,,,, 당분간 댐배피는자리 절대 피하세요,,,
화이팅

금연에 해로운것
술.낚시.당구.노름.회식
당분간 멀리하시길
홧팅하세요.
전금연3년차네요.

건강이 허락하면,
스트레스 받아 가면서 끊을 필요 없습니다.

저는 술먹은 다음날 역겨운 구역질이 나서 끊었습니다.

1년끊고 다시핍니다

이유는 담배끊고자 받은 스트레스로 원형탈모가 생겨서 ㅠㅠ

그 냄새나는걸 왜 입에 달고사는지...
저는 처음부터 담배. 안배워서
그힘든걸 모르겠는데
암튼 힘내시고 꼭 금연성공하세요

저는 담배 일년이상 끊었다가 다시 피운것이 두번입니다.
작년에는 다시 끊으려고 마음 먹고 알아본 후에
병원에서 실시하는 금연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지금까지 금연한지 일년하고 석달되었네요..
이번이 가장 쉬웠어요...왜냐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하고 약타고 두 세달 지나서 완전 금연 성공 보고서를
복지부로 등록하는것 같더군요,,마지막 검증 마치고
약값이며 진단비 모두 환불해주고 약 20만원에 상당하는
선물도 주더군요..
약은 열흘 정도 먹고 나니 담배 생각이 없어지데요..
첫주는 담베 피우고 두주째 되니 약의 강도가 높아진건지
그때 부터 생각이 없어져서 일년 하고 삼개월 되었네요...
집에는 아직도 약은 삼개월치 중 남은 거 그대로 있고......
그냥은 힘들어요 ,병원에 등록해서 동기부여가 되면
더 쉬워요,,,,암튼 성공하길 빕니다...

담배 안피운지 10년다되어갑니다. 저는 처음3개월동안 친구를 안만났습니다.(서로 일이 바빠서 못만난건 안비밀입니다^^;;) 한달버티니 일년이 버텨지더군요. 일년버티니 그동안 참고 안피운게 아까워서 계속 안피우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심심한 응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