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제가 원하는 찌맞춤 입니다
따라하면 앙되요.
요즘은 넘 바쁘네요
월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야근하고
토요일도 근무하고
넘 바빠 월척에 글 남기는것도 힘드네요.
이박사™ 19-03-19 00:04
두몽님!
찌맞춤을 다시 배우셔야겠어요.^^;
대물도사™ 19-03-19 00:42
너무 바닥인거아시지유...한수 전해드릴까봐유^^
뭉실뭉실 19-03-19 01:15
산채 물흘러서 봉돌추가 낚시함서 찌는 뭐함시롱 맞춘대유?
걍대충 던져놓음되쥬
수초사랑 19-03-19 01:18
고수십니다...
마부위침 19-03-19 02:42
이것은 봉돌에 붕어가 맞아 기절하게 위함
노지사랑™ 19-03-19 05:54
낚시는 음청 못해유..
영점보다 살짝 무겁게 맞추고 거기에 바늘달아도 안 흐른다고 그리 설명해도...ㅋ
이번주말 살치나 열마리 물어라...ㅋㄷㅋㄷ
한실 19-03-19 06:23
산채클럽(?) 조직원들을 위한 선물이군요 ㅋ
규민빠 19-03-19 08:34
낚시 증말 잘하시네용 ㅎㅎ
바쁘셔도 힘내세요 ~♡♡♡
자버꾼 19-03-19 09:52
저도 중국에서 저 찌를 3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간시인성때문에 달아 놓은 위의 3개의 넓은 마디 플라스틱때문에 무게중심이 완전히 틀어져 있는거 같더라구요.
찌가 입수할때 저 3마디부분이 무게로 누른다는 느낌이랄까요,,, 봉돌무게대비하여 좀 예민하게 찌맞춤하는게 힘들던데, 어떻게 찌맞춤을 하시는지 비법 좀 알려 주세요. ^^;
그림자™ 19-03-19 10:07
저도 요즘 쬐매바빠서 눈팅만합니다.
그래도 바쁘면 좋은거 아닙니까 선배님ㅎㅎ
목마와숙녀 19-03-19 13:03
자버꾼님 저런유들의 찌는 예민한 찌맞춤
절대 안됩니다 예민한 찌맞춤 원하시면
상부 두마디 제거하시고 한목내놓고
찌맞춤 하셔야 원하시는 찌맞춤 그리고
예민한 찌맞춤 하실수 있습니다.
자버꾼 19-03-19 13:46
묵마와숙녀님~!
저 3마디의 두툼하게 날개처럼 튀어 나온 부분을 칼로 얇게 돌내려고 했더니 그 재질이 견고해서 칼에 잘 나가지 않더라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위의 두마디를 제거하는 방법을 써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바레찌..
금마차 아님 발로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