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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잊을 수 없는 첫경험~~

    불타는감자 / 2019-04-22 10:57 / Hit : 1178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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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아련해 오는 첫경험... >.,<ㅋ


    이박사™ 19-04-22 11:03
    으~~~~~
    화생방 기억이 다시...
    나무꾼7 19-04-22 11:15
    별로 기억하고싶지 않는 장면이군요.ㅋ
    저것때문에라도 군대 다시는 못간다는 전설이~~~^^
    초율 19-04-22 11:15
    방독면 정화통을 반바퀴만 풀어놓으면..숨쉬기가 편해진다는 조교의 꼬임에 넘어가서...고만..ㅠ,.ㅠ
    킬리만자로윤 19-04-22 11:37
    ㅠㅠㅠ 옛날이 생각납니다.
    한마리만물어봐라 19-04-22 12:09
    공포의 CS탄ㅋㅋ
    그래도 사진은 양반이네요
    침이랑 눈물 범벅이었는데ㅋㅋ
    수초사랑 19-04-22 12:18
    기억이 없음 ㅎ
    마부위침 19-04-22 12:27
    들어갈때는 낄낄 웃지만 나올때는 개쓰레기 ㅎㅎ
    저는 같이 들어간 녀석중 하나가 중간에 탈출해서 두번 들어갔어요..
    규민빠 19-04-22 13:01
    윽~~
    옛날 생각에
    코 끝이 아려 옵니다~~
    입질왔어 19-04-22 14:31
    절대적 필요한 교육입니다 ^^*
    꼬앙 19-04-22 17:03
    사진이 연출 같네요..

    cs 탄 터트린 것 치곤 너무 화질이 좋네요..^^

    앞이 안 보일정도로 뿌연했던 기억 밖엔 없습니다..^^
    타짜꼬봉이 19-04-22 18:21
    훈련소 포함 7번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붕피시 19-04-22 19:20
    속이~ 으으
    독수리부대 19-04-22 23:19
    절대 두번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오롯붕어 19-04-23 06:50
    저는 보직 때문에 한번두 못해봣어요ㅠㅠ
    훈련장 앞까지 가서 교육으로 대체ㅠ
    찌톱만바라봐 19-04-23 07:34
    와우~!~!~~~~

    그 시절 두번 다시는 지우고 싶은 기억...~~~
    노올자6593 19-04-23 07:52
    ㅎㅎ 20년전 생각이
    다시나네요
    정말 힘들었는데..
    지나고나면 모두가 추억이겠죠
    꿀래 19-04-23 07:55
    저는 화생방 군대 손수건 물 흠뻑믇혀 입 코 막고 아므르치 않케 나왔음니다
    조교 눈치 안체게 엄살 부리면서 화생방 가기전에 내무반장이 알켜줌
    우리할때는 방독면 벗어 토고 싸고 구불고 튀어나가고 난리지요^^^^^^^^^^^^^^^^^^^^^^^^
    느림의미학 19-04-23 10:16
    3사단 백골부대 문구가 보이네요
    강원도 철원 20여년전 옛 추억이 나네요
    rose 19-04-23 10:40
    조교 목을 조르니깐
    나가라 카던뎅 ㅋㅋㅋ
    안실 19-04-23 10:56
    화방사 조교출신입니다
    조교도 힘들엇어욪 말은모해도
    스물스물 ㅎㅎ
    붕어가날잡네 19-04-23 11:16
    저 안에서 부르던 노래 ~울 려고 내가 왔던가 ~
    ♡제리♡ 19-04-23 11:54
    전 화생방 할래? 행군할래? 하면...
    ㅋ행군할래요~~ㅎㅎ
    인천떡밥붕어 19-04-23 13:49
    화생방
    싢어요
    쌍방과실 19-04-23 15:46
    2015년 해군인 나. .
    정확히 11분 30여초 화생방 안에서 있던 시간이다. 흰 덩어리 2개나 태웠었지. 근데 육군은 1분여초라고 들었지. 근데 내말은 거짓으로 듣더라. . 난 진짜 시계.본건데ㅠ
    조은세상임 19-04-23 16:03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이네요.
    산수부린 19-04-23 16:39
    군생활...
    1.죽을 것 같다.
    2.살 것 같다.
    淡如水 19-04-23 17:13
    실전과 아무 상관 없는데
    오로지 훈련을 위한 고통스런 훈련
    이쁜붕어붕어 19-04-23 18:48
    난 첫경험 하길래 색다른 생각 햇드만 아니었네....ㅎㅎ
    눈치보는붕어 19-04-23 20:52
    2000년군번입니다!!~~~눈물 콧물 침~~~~~~다빼고 남들보며 쳐웃다가 한번 더 들어갔다옴!!~~~~~막판에 죽다살아남!!!~~~~그러나 사촌형들말씀 5.18민주화시절에비하면 화생방은 담배연기수준이라는!!~~~~~헐!!!
    유리구두 19-04-23 21:02
    개구리복 멋지네요
    전 그냥 민짜 누르큼큼한 색깔 군번이었습니다.
    쭈루 19-04-23 21:26
    저는 재수없게 cs캡슐 제옆에서 터뜨려서 바로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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