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몇 달째 담배를 참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정말 꼴불견이죠 제발좀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저는 금연 4년차입니다

담배꽁초는 커피마시고나서..
종이컵에 버리는게 젤 좋죠..
떡밥낚시를 주로해서..
담배재나 가루가 떡밥에 들어가는것도 싫고..
컵에 모아둡니다..

담배끊은지 16년째인 저로써도 정말 답답합니다.낚시터에서도 거리낌 없이버리고 운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밖에다버리고 백미러에서 마추치는 눈빛은 뭐어쩔거냐는식의 싸나운 눈빛이고 참으로 재수 없는 행동들입니다.신경 안쓰는게 답이니까 다들 가만히 있겠지요.ㅎ

전 돌려서 따는 뚜껑있는 커피음료 깡통에 버리고 나중에 처리합니다..
제일 깔끔합니다..

기본 매너 부재네요.
저도 흡연자지만 절대로 금연하는곳은 집과차입니다.
물론 낚시터에서는 비닐봉투에 꼭 꼭

물어보나마나

아주아주 나쁜 버릇이죠 ㅋ

재활용을 생각해서 깡통 플리스틱/유리병에 넣어 버리는건 자제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뚜껑 있는 캔커피 다묵고
물 쬐메 담아놓고
거기에 버림니다..

저는 낚시 하는 장소에 도착하면 시원해서 담배부터 핍니다. 그리고 받침틀 설치 하면서 작은 봉투부터 걸어둡니다. 꽁초, 글루텐 봉지등 쓰레기를 모아둡니다. 물론 꽁초를 버리는 분들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분을 폄하 하는건 아닙니다.
이런글을 올리시기전에 나는 과연 몇점 짜리 낚시를 하는지 되돌아 봤으면 합니다.
과연 나는 꽁초,쓰레기는 버리지 않지만, 나의 낚시 습관이 다른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는 행동이 없는지를... 한번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주위에 비흡연자가 있다면 글쓴분은 다른 방법으로 피해를 주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달리는 차 창밖으로 던지는거와 다를것 없다고생각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블박에 찍히는 이것만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영상 신고합니다. 님들 조심하십시요 ^^

우리모두 멀리를 보고 낙시를 하자구요
낙시전에 쓰래기를 모으다보면
물에 떠다니는 담배꽁초는 줍기도 어려우니까요
이런행위는 또 다른환경 공해니까요
수질오염에도 한몫하니까요

담배꽁초는 고사하고 담뱃갑두 흔하게 버립니다ㅠ
저두 흡연자지만 꼭 종이컵이나 봉지에 버립니다
꽁초가 물에 들어가서 좋을게 한개두 없지 않을까요~?

물에 던지는 것은

어설픈 습관때문이겠죠.

담배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만 인지하고 있고

환경을 위한 습관은 갖지 못한 결과겠죠.

덜 배우고

어설픈 인격이라 그럴겁니다.

그러니

우리가 치웁시다.

용의자가 되기 싫어 끊어버렸습니다.

저는담배를피지않지만동출하는지인
선배님 절대로버리지마시라고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한가지씩 한가지씩 고쳐 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깨끗한 환경이 오겠죠..나부터 라는 생각으로 다들 홧팅요~~~!!

저도 돌려여는 깡통에다가 버렸는데 고철 재활용 까지
생각한다면 땅에 비벼끄고 쓰레기 봉지로 넣어야 겠습니다.
반성합니다.

뚜껑있는 재털이를 구입해서 갖구다니세요

예전에 담배필때 캔커피만한

담배넣으면 공기차단 자동으로 꺼지는

뚜껑있는 재털이 사용했습니다

쓰레기 버리는것들은 쑤레기들...

종이컵에 모아서 수거하면 참편한데
이또한 똥꾼들이네요

그래서 제가고기못잡나 봅니다 1박 두갑...
하지만 꽁초하나 버리진 않습니다 봉지담아둡니다.종이컵으론 양이 ....오버해서ㅠㅠ

똥 꾼들이 하는 짓이 그렇죠

담배꽁초 물위에 둥둥 정말싫어요 진짜 생각이없어도 이정도로
없는사람이 낚시를 개념이 무 낚시할 자격도 없고 담배필 자격
도 없는 사람임다 저는 담배필적에 낚시터에서 버리는것은
담배재 뿐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담배도 끈어버린지가 2년이
넘었네요 제발 물위에 둥둥 없게^^^^^^^^^^^^^^^^^^^^^^^^^^

전 담배를 참은지 9년째입니다.
담배 피는 사람들한테 욕먹을짓이지만,
개인적으로 담배값이 한갑에 10만원정도 했으면 합니다.
낚시터는 차지하고, 우리주변에 길거리 빗물받이를 한번 보시지요.
버스정류장 옆 뒷골목을 한번 보시지요.

제가 예전에 담배꽁초 모아놓고 사진올린적 있지요?
그거 사무실 옆 도로 10여미터를 한달에 두번정도 쓰는데, 한번에 한바가지 가까이 나옵니다.
심한x들은 차량 주차하면 길에 자기차 재털이 비우고 가는 양아치들도 있습니다.

흡연후 깔끔히 처리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정말 담배값 10만원정도로 확 올려 버렸으면 합니다.

담배 피우는 일인입니다.
정말 꼴불견입니다.
종이컵이나 캔음료수(하면안되지만)안에 넣습니다.
언제부턴가 낚시 자리에 담배꽁초 하나하나 쌓이면 보기싫어서
젓가락으로 줍다가 이제는 두번일 안할려고 받침틀에 비닐봉지 하나 걸어두고
선반에 재떨이 만들어놓고 시작합니다.

담배는 배우질 않았습니다.
우리의 휴식 및 놀이터
우리가 깨끗이 지키고 보존해야 합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이 이럿듯 자연을 생각해 담배꽁초 하나 비닐에 담는데 낚시터에 그많은 쓰레기는 대체 누구의 소행일까요? 윌척 회원 아닌 사람은 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일까요? 그리고 전 가끔 낚시꾼들 쓰레기 버린다고해서 머라 하는 건아닌데 전 오히려 지자체가 짜증나네요 쓰레기 버린다고 낚금? 장난하나 짜증나는소리네요 ~~ 시바 그많은 세금 다 어디에나가 쳐 쓰고 쓰레기 때문에 낚금? 물론 버리는거 문제 지요 하지만 반대로 나도 그만큼 세금내고 내 유일한 취미 ~낚시 가서 스트레스 풀고 싶은데 그많은돈 다어디쓰고 일자리 없는 노인네 라도 몃칠에 한번씩 일당줘서 쓰레기 치우는 방법도 오히려 생각해볼 문제라고 함니다 왜꼭 지키지도 않는몇몇 때문에 우리가 매일 여기서 이런 토론을 벌이는지 모르겟네요~~~ 참고로 저를 아시는 회원 분 있으리라 생각함니다 낚시전 파란봉다리에 내주위 쓰레기 가득 담아 놓구 시작함니다 시바 뒤늦게 낚시하러 온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그봉투에 쓰레기 버리고 지나감니나 장난하나~ 이제 그짓도 않할렴니다 그냥 내가 가지고온 지렁이통 굴루텐 비니루 한개 도시락 음료수 딱 여기까지만 가져올람니다 다시는 오지랍 안할람니다~~~

꽁초 물에 버릴때 칙~ 소리가 듣기 좋겟죠
저는 담배를 끊엇어서 물에 꽁초 버릴일은 없네요. 피웠었더라도 물에 버리는 일은 없엇을겁니다.비흡연자라 옆자리에서 담배피는분 담배냄새 솔솔 흘러오는거도 더 싫네요. 따문 따문 피는건 그래도 괜찮은데 줄줄이 주구장창 피는분 옆에앉아있으면 대걷고 집에가고싶습니다. 안피는분들도 그렇겟지만 담배끊은분들 후각 엄청 예민해지거든요

전주사랑님말씀 공감가네요
낚시취미 이어가기 점점 힘이드네요

전 옥수수 큰그릇에 덜어두고 옥수수깡통에 물조금받아두면 버릴때 편해서 좋아요

무심코 버리죠...
습관입니다

시작전에 검은비닐봉지 한장 걸어두면 끝인것을...
물속에 던져 버리는 인간쓰레기들은 계속해서 버리기만 하고 바뀌지도 않습니다
쉽게 말해 더러운 인격의 소유자들이죠

여기 댓글에는 다 좋은말만 올리시고 비흡연자다 나는 절대안버린다 종이컵에 모아버린다.
대부분 조사님들은 그렇게 하실거라믿어요.
전 사실100프로 꽁초 안버렸다고는 말못하겠네요 사실이니깐요.그래도 최대한 신경쓰며 고쳐가는중입니다.
버렸다는 사람이 없어서 저라도 미안한감에 글올려요.

본인도 무의식중에 나오는 쓰레기 버리는 초기습관 입니다.
담배꽁초는 종이컵에 모아서 철수하시때 쓰레기봉투에 담아 가져가심이 좋습니다

동출하는 지인들이 그런상황이면
버리지 못하게 혼꾸녕을 내주고 있습니다.

낚시터나 수로에서 쓰레기 생산하고 안가져가는 행위와 똑 같다 생각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떳떳하게 주변에 버려져 있는 모습을 보면 너무 화가납니다. 낚시터 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에서 흡연인들의 의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제가 낚시하면서 본 흡연자중 10이면 10 다 불똥은 물에 팅기고 담배꽁초 바닥에 버리거나 수풀쪽에 던지더군요..텐트안에서 낚시하면 모아놓을지 몰라도 그냥 의자에 있음 다 바닥에 버리더라구요.
저수지에 담배꽁초 널려있는거보면 짜증납니다

담배 끊어야 하지만..
유일한 낙이 낚시가서 담배연기로 남에게 피해 안끼치고 누리는 자유라..
전 플라스틱 지렁이통 안버리고 항상 휴대합니다. 내것만이라도 담아오기위해.
발제자님 말씀처럼 물에 둥둥 떠다니는 담배꽁초.
흡연자로서도 보기 좋지않더군요....

해서는 안될 엄청난 나쁜 행위 입니다. 물이 오염되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행위입니다.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일입니다.

우리가 조금만신경쓰면 되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젠 제발쓰레기 되가져깁시다

담배 피우고 꽁초 버리기 싫어 담배 끊었습니다 18년째 금연중입니다
담배 냄새 정말 역겹습니다
낚시중 옆에서 담배피우는 사람 있음
짜증이 납니다ᆢ 거기다 꽁초 아무데나 버리고 침뱃고 정말 더럽게 담배피는 사람들 많은데 담배피는 예절부터배우고 담배 배우시길 당부드립니다^^

낚시터 갈때는 엄청 서둘러서 갑니다.
선착순 으로 뭘 주는 것도 아닌되
그런되 현지에 도착하면 쓰레기 부터 먼저 정리 하여야 낚시를 하는 습관이라서요
정말 쓰레기 종류도 다양하지만 담배 꽁초 줍는것은 정말 힘드네요
작아서 줍기도 어렵고 또 물이 묻어서 지져분하고 제발 담배 꽁초 같이 작은 쓰레기는
버리지 말아 주세요
제발

꽁초 안나오는 액상담배 추천~~~

낚시도 매너 ..

한곳에 모아 버리고, 갈때 다줏어 갑니다.

비흡연자라서가 아니라 담배꽁초는 진짜 나중에 치우기도 어렵고 좀 그렇습니다
큰쓰레기는 줍기라도 좋지 이건 줍기도 어렵고 또 장갑안끼면 냄새나고 차안에 쓰레기 담고갈때도 그냄새로 부담스럽고 진짜 어찌보면 가장 처치곤란상품인데
거기다가 물위에 버리는건 더더욱 최악이죠
제 친한 동생한테도 항상 잔소리가 쓰레기 특히 담배이야기입니다 ᆢ흡연자분들 뒷 정리 부탁드립니다

칸타타나 Top커피사서 원샷땡기고 재털이로 이용합니다

모두 안하시는데 왜 그렇게 많을까요?
그분들은 월척회원이 아닌가 봅니다. ....

낚시할때 피는 담배... 크 ..정말로 말로 형언 할수없지요.
지금도 물가에 앉아있으면 한대 피웠으면 하는 마음이 가끔씩 들 때가 있습니다.
피우시더라도 위에 언급되어진 방법대로 처리만된다면 문제가 없겠지요.
제일 좋은 방법은 참으시는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시간가서 잊어지는 거고요.

정말 흡연 안좋치만 그래도 하실거면 조금만 신경쓰면
환경도 보호하고 욕도 안먹고 좋을텐데 애들 모르시나요~~

반성합니다.
다음엔 제대로 챙기겠습니다.
약속 합니다.

흡연..23년만 처음으로 금연..1년째..저랑 해당사항 없네요..

똑갇은 쓰레기ㆍㆍ

꽁초 둥둥~ 가래 둥둥~ 그라기 엄긔.

조회수6천이 넘고
댓글은 안핀다 콩초는 당연히 잘버린다는 댓글은 50개 가량
개산 나오쥬~?

어디가나 똥꾼은 있습니다.

반성합니다.

제가 그래요.

담배꽁초 함부로 버립니다.

근데 요즘은 근처다가 버리고 아침에 주워요.

습관이 무서운겁니다.

군대있을때 배운버릇이 ㅠㅠ

이제부터는 종이컵이나 캔에 해야겠어요.

그래도 요즘은 꽁초도 다 주워옵니다.

회계합니다.

반성합니다

종이컵에 모아 둡니다.
옆조사님 담배 피시나 안피시나 보고 안피시면 쫌 멀리가서 피고 옵니다.어떻게보면 한심하다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최대한 피해 안주려 노력합니다.
낚시가서 잴 꼴보기 싫은게 피던담배 물에 바로 버리는것이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