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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자라가 월척급
낮부터 개대물 인줄 알았는데 ..
여긴 용봉탕인가..
44대를 울리길래 깜짝 놀랐구만 ㅡㅡ
탑랭커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달랑무™ 19-05-17 15:30
지구핵에 근접한 SG하늘님 오셨군요,,
쩐댚 19-05-17 15:32
달랑무님
꽝조사 탑랭커 입니다 ..
개대물 탑랭커가 아니라 ..
달랑어 만한거 한개 해야 하는데..
하늘선배님
택배 보내드릴까요..?
셋보단 넷 아닙니까 ㅎㅎ
그래야 또 2년 낚시 쉬시고..
무분도 하시고...
담하빠375 19-05-17 15:33
손맛이라도 보실려고 물리신거 아녀요?^^;;
충북영동카사노바 19-05-17 15:34
ㅋㅋ~~~~
노지사랑™ 19-05-17 15:36
기다리소...
조만간 내가 쩐댚님 싸부 한분 초빙해서
"붕어와 자라의 상관관계" "자라와 잉어만 골라잡기" 이런 초특급 강의를 부탁해 볼께요....
그때까지 열씨미 갈고 닦고 기다리소....ㅎ
쩐댚 19-05-17 15:37
담하빠님
이시간이 개대물인줄... ㅡㅡ^
손맛은 묵직했습니다..
충북영동카사노바님
불금에 일하실까봐
잼있게 해드릴라고 ..
웃으셨다니 만족 합니다.. ㅡㅡ
규민빠 19-05-17 15:43
역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의리의 쩐대표님 ~
화이팅입니다 ~~♡♡♡
그러게 지난주 거기
가시라니깐요...
남자가 무섭긴 뭐가 무섭다고..ㅋㅋ
지금 이라도 늦지안았으니
옮기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ㅎㅎ
4짜한수꾼K 19-05-17 16:06
꽝은 면했네요..ㅎㅎ
보네 19-05-17 16:34
물리면 안되요 ..손가락 ㅋㅋ
쩐댚 19-05-17 16:37
규민빠님
풀데기 구멍판게 아니라 대 던질라고
앞에만 친겁니다~~^^
낫질은 원래 잘해서...
천상계 원탑님 오늘 출조하셔서 대 뿌자먹었단 소문이...
4짜한수꾼님
이미 괴물 한수 해버려서..
철수 할까 고민중입니다..
마부위침 19-05-17 16:42
천상계 원탑이 나라고는 차마 말 못하것다..
하.....
대물도사™ 19-05-17 16:57
낚시대 두대해먹은...누구보단 용봉탕이 쪼매나아보입니더ㅎ
쩐댚 19-05-17 16:58
대물도사님
감히..영접할수 없는 분이십니다..
여기조아 19-05-17 17:11
수고하셨네요 ㅠ
초율 19-05-17 17:32
손맛보심 축하합니다!
ㅎ
대책없는붕어 19-05-17 18:05
자라야 참 착하네^^*
이박사™ 19-05-17 21:13
낚시랑 잘 앙 맞으시죠?ㅡ.,ㅡ
두바늘채비 19-05-17 21:17
나두 자라 잡아보고 싶은데 ---
쩐댚 19-05-17 22:41
미끼 한수 했습니다..
대책없는붕어 19-05-18 00:50
괜히봤네 괜히봤어 -,.-
지금 바닦권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