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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기(?)라고 불렀습니다
논뚝에 살아선 안되는 녀석이죠
달랑무™ 19-05-20 18:09
둣어쥐,,
여기조아 19-05-20 18:12
두더지라 하지요
대책없는붕어 19-05-20 18:12
띠로리....
마실길 19-05-20 18:17
파라솔 친구
독수리부대 19-05-20 18:29
요즘보기 힘든 두더지네요.
여기조아 19-05-20 18:36
마실길님 센스 큐
수초사랑 19-05-20 18:41
두더지...
안본지 한참 되었습니다
잡아보이머하노 19-05-20 18:50
농약을 쓰면서 많이 사라졌죠.
근데 요즘은 저것도 뭐라고 밀렵까지 하더군요.
뭐 뭐에 좋다면서 말이죠.
어릴 땐 잡으면 구워 먹었는데 지금은 못본 척 지나갑니다.
이박사™ 19-05-20 19:42
한입만요.ㅡ.,ㅡ
그림자™ 19-05-20 20:33
이쁘죠ㅎㅎ
낚시아빠 19-05-21 00:24
두더쥐는 이쁘고 성깔두~~~어마 무시합니다
초율 19-05-21 02:59
친구 전원주택 마당에 텃밭이 있는데...저놈이 아작을 내놨더군요..
♡제리♡ 19-05-22 00:06
ㅋ30년만에 봅니다~
간만에 보니 귀엽고 반갑네요~^^
해품달 19-05-22 00:56
골프장에서 일했을때 하루 2~3마리는 잡았던 녀석이군요.
골프장에선 잔디에 비료를 많이 주기때문에 땅속에 지렁이나 굼뱅이가 많아서 두더지 천국입니다. ㅋ 골프장에선 골치덩어리들 이죠.
부처핸섬 19-05-22 01:59
경산권 황용지나
하신지서 예전에 한번씩 봤네요
오월이 19-05-22 02:15
두더지 귀요미네요^^
지나간세월우찌하 19-05-22 22:50
와우~~ 두댜지 오똑해 잡았지??
잡기 겁나 힘든데~~
고향마을 19-05-22 23:32
내고향 합천에선 디쥐기 또는 두더쥐라 불러요 ㅎㅎ
요즘에는 거의 불수가없어요
♡붕어사랑꾼♡ 19-05-23 11:04
파라솔 박을때 좋아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