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할말을 잃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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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라일락 19-05-22 11:18
내부청소기가 저위치에 있는것도 문제네요
대물도사™ 19-05-22 12:12
개념이 없어도 어떻게 저렇게 없을수가있지
면허증은 어케땄는지 스타렉스 운저낮 평생기억에 남겠네요
Deer63114 19-05-22 12:19
개념을 삶아 드신 ...욕은 할수없고 ㅎㅎㅎ
이박사™ 19-05-22 12:46
할욕많하않.
수초사랑 19-05-22 12:59
우리가 사는 세상이니까요 ㅎㅎ
준비태세 19-05-22 13:30
아오~~읽다가 암 걸릴 뻔~ㅋㅋ
여튼~꼴통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말로는 어림도 없다는~ㅋ
참새골9692 19-05-22 17:23
한국에 저런 개념없는 아줌마 늘렸어요. 저런 부모 밑에서 스승에게 하이킥 날리는 자식 나오는 겁니다.
삼천육백사부 19-05-23 06:33
ㅋㅋㅋ 김여사
코끼리조사 19-05-23 08:57
꼭 성별을 떠나 니킥으로 빠샤! 사흘뒤 의식불..ㅋㅋ
Osk1206 19-05-23 09:41
저럴땐 똑같이 저아줌씨 앞에다 주차해놓구 가버려야해요.
淡如水 19-05-23 11:28
불타는감자님~
힘든 상황 잘 참으셨구요.
상황으로 볼 때 경찰은 불타는감자님이 먼저 불렀어야 할 것 같네요.
"미친 거 아냐"라고 말한 것은 모욕죄가 될 수도 있지만, 혼잣말로 중얼거린 거라 처벌되기 어렵고
잡아 떼면 증거도 없는 상황입니다.
미친 김여사의 행위는
1. 세차장의 정상적인 영업을 방해하였으므로 '업무방해죄'가 성립될 소지가 있고
2. 불타는감자님과 가족이 특정 장소에서 빠져 나올 수 없게 하였으므로 '감금죄'가 성립될 수 있고
3. 경찰관까지 동원하여 남의 디지털카메라의 내용을 확인하고 지우도록 한 행위는 '강요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현장 출동 경찰관이 잘못 판단하거나
알면서도 일을 쉽게 처리하려고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조은세상임 19-05-23 12:20
상식이 없는 무식한 인간 쓰레기들...
정말 답없네요..
주말조사달야 19-05-23 14:28
쯧쯧
원붕어™ 19-05-23 15:04
그냥 똑같이 저앞에 차대고.....가야 정신차릴텐데.....
붕찿사 19-05-23 15:53
차량이 세차할게아니라 아줌씨가 세차기에 들어갔다 나와야하는데.
미리내마을 19-05-23 16:51
옳바르고 상황에 적합한 똑부러진 언어가
우리가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을 구원하지 못한다는 어느 현자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불타는 감자님의 장문의 글 가운데 해답이 있었던거지요.
미친 아줌마의 전화에 불려 나온 우리 경찰관님.......
그 상황을 꿰뚫어 보고 감자님께 다가오시며 입가에 지으셨던 부드러운 미소가
숨은 정답이라고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불탄감자님의 가정과 직장에서 그리고 다양한(?) 이웃사이에서
빙그레 먼저 웃음짖는 당신의 미소를 기대하겠습니다.
갈대붕어 19-05-23 17:53
우리동네가아닌듯하니 천만다행 인듯 ㅎㅎ
낚시식객 19-05-23 18:34
글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몇번이나 육두문자가 막 나오네요..아고 속터져
까마귀11 19-05-23 18:37
3일에 한번은 패야한다는 선조의 가르침이 맞는말이구나
simeon80 19-05-23 23:33
몽둥이 어딨지?
LEXUS 19-05-24 08:08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 세상입니다..
동호를바라보며 19-05-24 10:38
진짜 다름은인정하나
기본이 안된 것은 어찌하리오 ㅎㅎㅎㅎ
남편 자식들이 불쌍하네
미친녀ㅡ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