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에 날도 얼마 안지났는데..노랗댜..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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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조아 19-05-22 11:45
걱정된다~
승빈대디 19-05-22 11:48
개라슥이네요...
달랑무™ 19-05-22 11:56
파운딩을 퍼붜죠야죠..
*케미스트리★ 19-05-22 12:05
부모가 누군지
섹시붕 19-05-22 12:07
부모얼굴 공개하지...
Deer63114 19-05-22 12:17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했거늘....
싹수가 노랗구먼유
쑤꿈빗 19-05-22 12:24
애라서 그럴수도 있죠...라기엔 정도가 쎄다.
아....부모 얼굴이 궁금해 진다.
대물도사™ 19-05-22 12:29
커서뭐가될지 가정교육은 어케받았는지 한숨만나오네요
이박사™ 19-05-22 12:40
부모는 학교에 쫓아와서 공을 왜 빼앗았냐고 난리치겠죠.
여교사가 80% 넘는 것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런지...
수초사랑 19-05-22 12:47
대부분의 아이들이 집에서 곱게 자라죠...
학교에 가면 규칙을 따라야 하는것에 불만을 가질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너무 바뀌었죠
저런 아이들 많을겁니다
부모도 자식 감싸기만 할거구요...
아머리아파 19-05-22 13:06
어휴 세상이 ㄱㅈㄴㅁㅅㄲ
B접점 19-05-22 13:33
커서 낚시는 배우지 말아라...
소리하늘 19-05-22 16:40
담임선생님한테 발로 얼굴을 돌려차다니..... 그 무슨 이유가 있었던간에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니군요.
참새골9692 19-05-22 17:16
돋보인다 돋보여 싹수가 노랗다 못해 검다 검어
잡아보이머하노 19-05-22 20:00
현실이 암흑입니다.
법이 없어야 잘 살 인간들 많습니다.
촌인 19-05-22 20:43
넘어졌을 때 그냥 밟아줘야 하는데..싹수가 노란 놈이네..
닭집아저씨 19-05-23 04:02
개자슥에 개부모.....
정중동1038 19-05-23 10:29
애들 태권도 가르치면 안됩니다..
태권도 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거칠더군요..
붕꿈수초 19-05-23 13:00
이거.. 근데 어떻게 찍었을까요 ㅎㅎ;;
디자이너 19-05-23 13:24
비오는날먼지나게패고한대더
삼천육백사부 19-05-23 15:17
싸가지를 물말아 쳐먹었나
가이후랑말코 같은 썁새키
★밝은전망★ 19-05-23 15:43
요런인간들이 낚시 배우면 절~대 안됨니다
믹스커피 19-05-23 16:06
너그아부지뭐하시노
태권도관장이신되예
산수부린 19-05-23 16:54
교실에서...
1.앞차기 할 일이 없는데...
흥부어부 19-05-23 17:21
한심하네요
조은세상임 19-05-23 18:01
학교 선생님보기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저런행동이 나올까요..
그것두 초등학생인데...
가정교육이 안된것 같네요.
저정도면 머리통 굵어지면 부모도 못알아 보겠는데요..
낚시식객 19-05-23 18:37
남자 선생님 이었어도 저랬을까요?ㅉㅉㅉ 못난놈
지나간세월우찌하 19-05-23 21:16
ㅋㅋㅋ~~~저노므 시키 부모를 보면 뭘 합니까~~~
그 부모에 그 자슥이라 카는데~~~
미래가 훤히 보입니다~~~~~ 저노믄 절라 맞아야 됩니다
simeon80 19-05-23 23:37
저노마 그냥 냅두면 유사이래 최고의 범죄자가 된다에 손모가지 겁니다.
정선수 19-05-24 07:36
나중에 커서 저거 부모한테도 분명 저럴겁니다
LEXUS 19-05-24 08:06
말로해서 듣는이가있고 처맞아야 듣는이가잇심 처맞아야겠죠 재는?ㅎ
소리하늘 19-05-24 18:27
또 태권도가 욕을 먹나요 씁쓸합니다. 제가 태권도 관장인데 죄송합니다.
simeon80 21-11-23 19:42
저런 자식놈을 만든 부모연놈들이 정말 문제지요.
제 자식이었다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텐데.... ㅉㅉㅉ
공을 뺏으니깐 저런것 같은데..
저런걸 가만 두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