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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는붕어 19-06-11 18:58
블루길 아니에유^^*
대꼬쟁이 19-06-11 19:11
뽕태기
월악 19-06-11 19:17
밀어로 보여지네요.
한번출조담배두갑 19-06-11 19:36
가물이 치어입니다
완전떼로몰려다니죠
한번출조담배두갑 19-06-11 19:38
아닌가? 모두들 밀어라고하시네요 ㅜㅜ
Kim스테파노 19-06-11 19:54
기물치 치어 한표 더합니다.
마실길 19-06-11 19:55
밀어 같네요
미지의꾼 19-06-11 20:22
가물치 치어같네요
밀짚모자루피 19-06-11 20:31
채집한분이 어디서 잡아왔는지도
힌트가 될거 같군요
이박사™ 19-06-11 22:21
제가 보기에도 물치 치어 같긴한데 너무 작아서..
수초사랑 19-06-11 23:42
모르겠습니다
Deer63114 19-06-12 12:11
밀어인데 똥고기라고도 합니다. ㅎㅎ
야간폭격기 19-06-12 13:17
가물치 치어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밀어에 한표 입니다.
꼬오옥 19-06-12 15:02
매루치?
댐어부 19-06-12 15:27
밀어 같습니다.
가물치 치어라면 저시기에 입을 벌려보면 까끌까끌한 이가 나고있습니다
큰거한방2494 19-06-12 16:00
저 바닥이 타일이 맞다면 바닥에 까는 타일이 치어보다도 몇배나 작지는 않을거같은데요 그런류의 타일바닥은 너무 생소하거든요
타일의 크기를 생각해볼때 가물치가 저정도 크기면 이미 한눈에 구분이 될만큼 가물치의 모양과 무늬를 갖출 정도가 될거같습니다
고로 밀어는 어떤고기인지 모르겠지만 가물치 치어는 아닐듯합니다
눈까진붕어 19-06-12 16:15
가물치 치어에 한표더요
팔공산™ 19-06-12 16:46
가물치 치어는 굵고 몽땅 합니다. 지름 1cm x 길이 1.5cm 비율 됩니다.
성장하면서 길어 지지만 치어일때는 손가락 한마디 크기입니다.
경상도 방언으로 똥꼬라고 하지요.
영천, 경산권 저수지에 밤에보면 꾸구리처럼 물 가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
수영감독 19-06-12 17:09
밀어입니다.
건설아빠 19-06-12 18:22
처음 봅니다
신기하네요ㅎㅎ
여기조아 19-06-12 20:18
아직도
정체가 묘연하네요 ㅋ
바늘끝 19-06-12 20:50
왜 잡으셨는지... 골치아프네
물돼지조사 19-06-13 09:36
가물치 치어는 팔공산님 말씀대로입니다...저건 가물치 치어는 아니고 밀어 같습니다..
로또대박꾼 19-06-13 10:21
밀어에 한표. 일명 똥꼬라고도
지나간세월우찌하 19-06-13 22:30
미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