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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밤중에 집에가다 기절할뻔~~

    불타는감자 / 2019-06-12 09:01 / Hit : 10258 본문+댓글추천 : 0

    허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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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ㅅㅂ 누가 빨래를 저따구로 널어 놨어??? ㅡ.,ㅡ;


     


    기분 좋은 수요일입니다~~ 이제 2일 남았네요 ㅋ

    오늘 하루도 즐겁게... ^ㅡ^/


    수초사랑 19-06-12 09:07
    장난치곤 좀 심하네요...
    대물도사™ 19-06-12 11:17
    촬영각도 절묘하네요
    Deer63114 19-06-12 12:06
    ㅎㅎㅎ 밭에 있어야 할게 왜 거기있죠?
    조은세상임 19-06-12 12:30
    밤에 봤다면 많이 놀랐을것 같습니다.
    여기조아 19-06-12 12:35
    햐~
    놀랄만 하네요
    ㅎ~
    바지 속은 안녕하시죠
    이박사™ 19-06-12 14:15
    112에 전화를 한다.
    차분한 목소리로 말한다.
    저 이박삽니다.사람이 목을 단 것 같습니다.
    가서 보고 말씀드릴 테니 끊지 말고 기다리세요.
    112 상담 경찰이 생각한다.
    이 고수는 정체가 뭐지?ㅡ.,ㅡ
    준담 19-06-12 16:24
    피곤한 마음에 집에 들어가 쉴생각에 멍때리며 걸어가다 저 상황 보는 순간 지릴듯 보입니다 ㅜㅜ
    도비탄 19-06-12 21:49
    이래서 의상코디네이터라는 전문직종이 있는가 봅니다...
    淡如水 19-06-13 08:55
    술이 확 깰 것 같네요.
    jaka****2653 19-06-13 09:58
    어우 이씨 깜짝이야
    간떨어 지것다
    ♡제리♡ 19-06-13 11:57
    하이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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