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둬놓은 고기도 잡기 힘들군요.
전 가둬놓은 고기는 가기만 하면 막 가마니로 건지는줄 알았더니~~~~~~~~~ㅎ

그래도 손맛은 보셨으니 다행입니다.^^

그걸 머피의법칙이라 칸다네효
담부턴 뜰채피시지 마셔효 -,.-;)

낚시를 못하시는군유
이리
어여 오셔유
비법전수해드리께유
오늘도 옆에 두어명 앉혀놓고
전수좀해줬유

오래 전부터 낚시하고 잘 안 맞으셨던 거 아냐요?

아..아무래도..
낚시를 좋아할뿐..
잘하는거 같지는 않네요..ㅋ

뭉실님..근데..스파르타식으로다...
줘박고 막 그람서 갈쟈주시는건 아니죠?

그리고 노지사랑님..
저건 가둬놓은게 아니고..
풀어놓은 고기라고요..>..< <br/>..
뜰채는..어복있는듯 해서..20년을
안버리고..썼더만..
옆자리 어복...ㅡㆍㅡ

좋아하는걸 잘하게되면
더 좋아하게 될까유?
덜 좋아하게 될까유?

걍 늘 하시던데로......

꽝이 맘이 젤 편해유..ㅎ

=3=3=3

제가 간첩입니더 ㅠㅠ

누치탕이었던거 아닙니까

옆에 분에게 어복을 양보하셨군요^^
다음에는 다시 돌아올것입니다,
내 복을 나누어주었다 생각하세요.고생하셨습니다 ^^

못간사람도 있어요
주거니 받거니 하는 미덕이
살아있으면
그게
곧
즐거움 아닌가요
약간 배는아프지만 ~ㅋ

9시넘어 한마리올린거...자랑중인거쥬ㅎ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더니,,직업이 되더군요,,ㅎ
낚시는 좋아하기만 하는걸로 할께요,,ㅋㅋ

퍼머한 붕어님,,그래도,,그게 아녀요,,저는 한마리 잡아서
맘이 편해요,,올해,,배스,루길이 말고,,첫수입니다,,

붕춤님께서도,,붕어에게 배신당하셨나요??..잉어,향어랑. .스텝을,,

마부님,,누치만 눈치보는게 아니더라고요,,

두바늘 채비님 처럼,,자리보는 눈이 생기면,,어복,양보 안할겁니다,,^^

여기조아님,,현장에서,,배가 아파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대물도사님,,뭐,,말하자면,,그렇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