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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수막의 명언 ???

    여기조아 / 2019-06-19 00:10 / Hit : 14097 본문+댓글추천 : 0

    보고 느끼고 맛보고~

    웃을수도
    무감각할수도
    생각할수도
    인정할수도

    있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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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셨는지요 ......

    수초사랑 19-06-19 00:19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바부붕어4533 19-06-19 00:27
    감동적 이네요
    여기조아 19-06-19 00:30
    수초사랑님 바부붕어님
    잠 안자고

    하신데요 ㅠ
    쩐댚 19-06-19 01:09
    일해요..ㅠㅠ
    초율 19-06-19 01:42
    돈세고 계셔유?
    기계하나 사요..
    수초사랑 19-06-19 01:44
    당구장에서 놀았어요^^
    감사해유♬♪♩ 19-06-19 01:55
    구름덮은 달이
    까꿍놀이하는거 구경해유.
    안개도 심하네유.
    용우야 19-06-19 02:19
    일해요2,ㅠㅠ
    노올자6593 19-06-19 09:25
    나두 일해요 3 ㅡㅡ
    삼천육백사부 19-06-19 09:53
    유머와 재치있는 재미난
    현수막들~ 미소지으며
    잘보고 갑니다^^
    여기조아 19-06-19 09:59
    삼천육백사부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더노숙페이스 19-06-19 12:22
    마지막 현수막...
    찡하네요 -.. -
    여기조아 19-06-19 13:05
    더노숙페이스님
    맞습니다

    남의 농사에 손을 대다니~
    나쁜놈들이죠
    바꾼돌 19-06-19 13:07
    이런걸.............웃픈...........이라던가요?
    여기조아 19-06-19 14:25
    바꾼돌님
    네~

    나몰라라 하고
    지나칠수 있는 일은

    아니죠 ㅋ
    바다붕어12 19-06-19 16:22
    낚시터 주변 쓰레기를 깨끗하게 종량제봉투에 담아 환경미화를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아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러나, 아직도 술먹고 큰소리로 왁짝지껄 ... , 쓰레기를 풀속으로 감추는 용감 무식한 분들 때문에 많은 낚시터가 출입통제되고 동네주민들과 마찰이 생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1번 현수막은 주변농민들의 불편한 마음을 낚시꾼들의 마음을 배려하여 유머있게 표현한 것이네요.
    저는 이 현수막을 보고 웃음 보다는 슬픈 마음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한편으론, 저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구요~
    여기조아 19-06-19 16:28
    바다붕어12님
    이해해주시고
    줗은 말씀도 주시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산수부린 19-06-19 17:36
    현수막...
    1.잘들 아셨죠.
    simeon80 19-06-19 17:41
    지금같으면 저는 설거지 평생 해주고 싶습니다.
    아직 화장실 가기 전이라서 ㅠㅠ
    여기조아 19-06-19 18:11
    산수부린님

    현수막=삶의 한 단면

    아닐까 합니다
    여기조아 19-06-19 18:15
    Simeon80님
    네~
    그마음
    쭈욱 가세요
    천짜 19-06-19 20:29
    감동에 도가니 탕입니다..
    여기조아 19-06-19 20:39
    천짜님
    과찬의 말씀 ~
    감사합니다 ㅠ
    조은세상임 19-06-20 07:31
    센스 있네요.
    여기조아 19-06-20 07:35
    조은세상임님
    의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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