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확인들 해바요 내돈 잘있는지 ~~!!
나도 장소 확인 해야겠다, 장비살려구 한푼두푼 모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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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조아 19-07-04 11:52
보물 찾은듯 조아하네
노 터치~ 해줘야지 ㅋ
규민빠2 19-07-04 12:03
전 한달 공식적인 용돈이
20만원인데 가끔 주말에
친구네서 막노동 알바를 해서
마눌 반띵 해주고 나머진
비자금으로 모아뒀다가
낚시대도 사고 가끔 가족끼리
외식할때도 씁니다
비자금 걸린 저분
안타까워 어쩐데요...
내돈을 내돈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저 절박한 심정... ㅋㅋ
하드락 19-07-04 12:03
매월 생활비를 주고
15년후에
얼마나 저축했냐고 물었더니
0 원이고 빚은 없다는
부부의 사연을 들었는데요.
월 2천만원을 줬다더군요.
누가벌든 함께관리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마부위침 19-07-04 12:09
용돈이 부족한 만큼 딴 지갑 만드는건 직장 남성의 진리임
대물도사™ 19-07-04 12:23
교통/식사는 카드로 해결하고 용돈은 일주일 5만원-.-
물가는 점점오르고 월급은 제자리라고...용돈도 제자리입니다ㅠ
이 즈으음에 두바이 건물주 이박솨님 나올때가 되었는데
두바늘채비 19-07-04 12:54
용돈주고 부가적으로 거기서 지출강요
내용돈이 솟아나는 샘물도 아닌데.
이박사™ 19-07-04 15:44
비상금이라하면 모름지기 100 억 정도는 되여져.ㅡ.,ㅡ
수초사랑 19-07-04 16:02
저 돈이면 반년치 용돈인데...
FC바로쌀려나 19-07-04 16:56
비상금은 먹는건가여???? 저런 와이프 안만나 다행입니다.
♡제리♡ 19-07-04 17:49
헉! 억울합니다~~~ㅠ
김원장 19-07-04 19:16
이혼감이네ㅋ
저런 여자랑은 죽어도 못사는1인 입니다
어처구니 19-07-04 19:18
그래서 나 혼자산다 ㅎ ㅠㅠㅠ
붕어냐 19-07-04 19:50
돈 = 낚시×마누라....?
조감독 19-07-04 20:39
내가 번돈 내가 쓰지도 못하고 참 안타깝네요
결혼하신분들 참 안쓰럽고 대단들 하십니다
쭈루 19-07-04 23:01
비상금 언제 적일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두달 넘게 파업중 이라 월급도 못 받고 있으니..
고복사랑 19-07-05 00:12
때론 모르는 척 넘어가주는 것도 도리죠!!
ㅋ
일루 19-07-05 05:50
모르는척해주는게좋은디 저두남자라서그마음잘알죠...
일루 19-07-05 05:52
모르는척해주는게좋은디 저두남자라서그마음잘알죠..
조은세상임 19-07-05 07:45
모르는척 해주면 항상 마누라 머리속에서 맴돌겠지 저돈으로 뭘할까...
감시의 대상이 될듯..
♡붕어사랑꾼♡ 19-07-05 07:54
난 사무실에 안전하게 ㅎㅎ
jaka****2653 19-07-05 13:28
너무 짠하네 뺒지말고 그냥줘요
저런 비상금은 딴세상일 같네요^^;;
부러워요ㅜㅜ